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이클 잭슨 노래 감상자 3배 늘었다
1,266 16
2026.05.28 16:51
1,266 16
gnYURp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 개봉으로 국내 음원 플랫폼에서 그의 대표곡을 찾아 들은 사람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이달 13일 <마이클> 개봉 이후 2주간인 13∼26일 잭슨의 대표 인기곡 10곡의 감상자 수는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230% 증가했다.


인기곡 10곡은 ‘빌리 진’, ‘러브 네버 펠트 소 굿’, ‘비트 잇’, ‘유 아 낫 얼론’, ‘힐 더 월드’, ‘데인저러스’, ‘스릴러’, ‘배드’, ‘스무스 크리미널’, ‘아일 비 데어’다. 특히 감상자의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40대 비율이 가장 높았다.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추억을 소환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더 폭발적이다. 지난 18일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싱글차트)에서 ‘빌리 진’이 발표 43년 만에 사망한 가수로는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영국 공식 싱글차트에서도 ‘빌리 진’(3위)과 ‘빗 잇’(5위)이 톱5에 동시 진입했고, 1982년 앨범 <스릴러>는 미국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2년 만에 톱텐에 다시 진입했다.


다만 영화의 흥행만으로 잭슨 노래의 인기를 다 설명할 수 없다는 말도 나온다. 그룹 퀸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2018년)가 전 세계 9억달러 흥행을 거뒀지만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 싱글차트 45위에 그쳤다. 음악평론가 한동윤은 “퀸 영화는 대박을 터뜨렸는데도 노래는 역주행이 없었다. 마이클 잭슨은 잭슨 파이브 시절 곡까지 영국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며 잭슨을 ‘대중문화의 유산’이라고 정의했다.

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https://naver.me/G2YYFsgG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42 05.27 21,5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2,3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18,5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6,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28,7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3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7,3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5,0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005 유머 18년 만에 다시 만난 쇼팽 피아노 학원 원장쌤 22:53 0
3082004 이슈 많이 착각하는건데 비혼 비연애 비출산은 걍 하고 싶지 않은 거 22:53 45
3082003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일간 추이 1 22:52 83
3082002 이슈 엄마들은 왜 전부 자식을 이모티콘하고 일심동체 시키는걸까 3 22:52 242
3082001 이슈 있지(ITZY) 채령 X 킥플립 계훈 motto 챌린지🛹 22:51 36
3082000 이슈 NCT 태용 X 르세라핌 홍은채 WYLD 챌린지 2 22:49 116
3081999 이슈 [KBO] "타점 먹방 GOAT" 한화 이글스 강백호 실시간 성적 8 22:49 430
3081998 이슈 엔믹스 'Heavy Serenade' 멜론 일간 추이 3 22:47 317
3081997 이슈 월간남친 찍으면서 부끄럽고 죄송했다는(?) 서강준 29 22:46 1,172
3081996 유머 갑질에 화가난 화물차주 8 22:46 976
3081995 이슈 태양 'LIVE FAST DIE SLOW' 이즘(izm) 평 6 22:45 283
3081994 기사/뉴스 '케데헌' 감독들, '골든'만 원한 오스카 측과 맞섰다…"국악도 넣어달라고 싸워" (어서와)[종합] 7 22:45 722
3081993 이슈 [KBO] 구단별 최다 연승 & 연패 기록 7 22:45 771
3081992 유머 대표님 아재 개그에 기겁하는 리센느 3 22:45 319
3081991 유머 밥 주던 고양이가 산후조리원비 선납하고 집에 들어옴 3 22:45 946
3081990 이슈 힙하게 찍혔다는 <엘르> 신하균+오정세+허성태 화보.jpg 6 22:44 677
3081989 이슈 ‘월드컵 중계 부분유료’ 결정한 네이버 치지직… 이유는 ‘망사용료’ 부담 3 22:44 234
3081988 유머 드라마에서 아이도루의 한을 푼 안효섭 1 22:44 436
3081987 유머 [먼작귀] 일본에서 큰 인형으로 나온다는 치이카와 카레 반찬친구 3종 2 22:43 432
3081986 이슈 가세연이 김수현 폭로한 시점 2025년에 명상 센터도 소개했다는 지드래곤 4 22:42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