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옥순, 같은 ‘따돌림 피해’ 떠올렸나…31기 논란에 “똑같구나”
무명의 더쿠
|
16:00 |
조회 수 2216


23기 옥순은 28일 자신의 SNS에서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이 과정에서 한 팔로워는 최근 종영한 ‘나는 솔로’ 31기를 언급하며 “지금 방송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냐”고 질문했다.
이에 옥순은 짧게 “똑같구나…”라고 운을 뗀 뒤,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그때 일은 다 잊고 잘 지내 보려고 했던 노력, 싸늘함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고 먼저 다가가고 모임도 나가보고 사진도 찍고 했지만 결국…”이라고 관계의 변화가 없음을 시사했다.
특히 “누가 제가 행복하다고 했던가”라며 “시청자들의 위로와 강님의 사랑 덕분에 버티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팔로워는 “31기 순자를 보며 옥순님이 떠올랐다. 내면의 단단함”이라고 말했다. 이에 옥순은 “‘나솔’ 애청자로서 라방도 봤다. 저는 단단해지지 않으면 무너질 것 같아서 단단한 척 했다. 성공적이었다”고 답했다.
옥순의 답변은 지난해 방송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출연 당시를 떠올리게 했다. 당시 일부 출연진과의 미묘한 분위기와 갈등으로 따돌림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23기 옥순은 ‘나솔사계’를 통해 인연을 맺은 미스터 강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