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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마트에서 구매한 참외를 잘랐다가 과육 안에서 이쑤시개로 보이는 이물질을 발견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스레드의 한 이용자 A 씨는 "참외 안에 이게 맞아? 이쑤시개가 웬일이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반으로 자른 참외 안에 나무 재질의 이쑤시개가 꽂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참외 겉면에는 작은 구멍 자국도 확인됐다.
A 씨는 "마트에서 산 건데 참외 겉면에 구멍이 나 있길래 뭐지 싶었다"며 "딱 잘라보니 안에 이쑤시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거 왜 넣는 거냐. 어떤 이쑤시개인지도 모르겠고 찜찜해서 폐기한다"며 "모르고 먹었으면 끔찍했을 것 같다. 다들 과일 잘 보고 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