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
출퇴근 데이터 분석 결과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가 지난해 직장인 출퇴근 시간 등을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직장인 퇴근이 가장 늦은 요일은 화요일, 가장 빠른 요일은 금요일로 집계됐다. <시프티>
한국 직장인 퇴근이 가장 늦은 요일은 화요일, 가장 빠른 요일은 금요일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요일별 출근 시간은 일정한 반면 퇴근 시간에는 차이가 생겨 전체 근무시간도 화요일이 가장 근무 시간이 긴 요일이었다.
통합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가 지난해 1~12월 자사 데이터 기준 ‘2025 직장인 출퇴근 및 근무시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한국 직장인의 평균 출근 시각은 8시42분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분 빨라졌다.
2021년과 대비하면 출근 시간은 19분 당겨진 것으로 조사됐다. 퇴근 시간은 출근시간보다 덜 당겨져, 2021년 9시간 45분이었던 평균 근무시간은 9시간 52분으로 7분 늘었다.
직장인 출근 시간은 요일에 관계없이 8시 42~43분이 가장 많았으나, 퇴근 시간에는 차이가 컸다. 직장인들은 화요일(18시23분)에 가장 늦게 퇴근하고, 금요일(18시11분)에는 화요일보다 12분 일찍 일터를 나섰다.
산업군 별로는 건설업(7시28분)이 전체 평균보다 1시간14분 빨랐고, 전기 가스 증기 및 공조 공급업(7시41분), 농업 임업 및 어업(7시58분)이 7시 대 출근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무 및 서비스 중심 산업은 9시 이후 출근이 일반적으로, 건설업과는 2시간 가까이 차이가 벌어졌다. 금융 및 보험업(9시27분), 교육 서비스업(9시26분)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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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86185?sid=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