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멸종된 줄 알았지만 살아 있었던 닭 품종
2,789 4
2026.05.28 13:35
2,789 4

Scots dumpy

제목 그대로 완전히 사라진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천만다행으로 몇몇 개체가 살아 있었던 품종

 

download (6).jpg 멸종된 줄 알았지만 살아 있었던 닭 품종

이름은 워낙에 다리가 짧아서 붙여진 거라고 한다

 

 

매우 유서 깊은 품종으로 대략 700년에서 1000년 전 자연적으로 생겨남

 

 

download (7).jpg 멸종된 줄 알았지만 살아 있었던 닭 품종
 

다리가 매우 짧아서 많이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고기가 매우 부드럽다고 한다

보통 현대의 브로일러 품종들이 육질이 부드러운 대신 맛이 밍밍하다는 평이 있는데 이 품종은 육향도 비교적 짙으면서 부드러워서 평이 좋았다

다만 사육 조건이 까다로워서 현대적인 품종에 밀려났고 멸종 직전까지 갔다

 

다소 신기한 건 스코틀랜드 품종인데 멸종된 걸로 간주되던 와중에 케냐에서 일부 개체가 다시 발견됨

케냐가 영국 식민지였을 무렵 이주했던 바이올렛 카네기라는 여성이 닭을 가지고 갔고 거기서 살아남은 걸로 추정

 

 

현재도 매우 희귀한 품종이라 아쉽게도 고기로 잘 소비되지는 않는 듯하다

 

 

 

Screenshot 2026-05-27 184128.png 멸종된 줄 알았지만 살아 있었던 닭 품종

다리가 짧아서 더 커여운 병아리 보고 가세요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231 00:05 7,25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91,1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66,8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71,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89,6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2,7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2,1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3,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7,8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7,7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3,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016 이슈 대한체육회, 배재고 징계 재심의 3 16:00 68
3120015 기사/뉴스 장민호X김대호 ‘무명전설’ 시즌2도 MC 발탁 “믿고 보는 호호 형제”[공식] 15:56 69
3120014 유머 사무라이 포켓몬 바텐더 1 15:55 180
3120013 기사/뉴스 젠데이아, 3천년 전 고대 유물 귀걸이에 갑론을박 “약탈 정당화” [할리우드비하인드] 15 15:53 1,440
3120012 이슈 지금 기분 간미연 얼음공주임 15:50 604
3120011 정치 이제 얼마나 야랄날지 예측도 안되는 3일뒤 대토론회 6 15:48 1,177
3120010 기사/뉴스 이희준, 공황장애로 연기 그만둘 뻔…법륜스님 조언→10년간 108배 ('옥문아') 6 15:47 1,080
3120009 기사/뉴스 인천시 "스타필드 청라 적기 개장 문제 없다…하수처리 대책 마련" 8 15:44 537
3120008 이슈 어린왕자st로 스타일링한 몬스타엑스 기현 So Good 음방 착장 모음 3 15:42 336
3120007 기사/뉴스 팬심은 면죄부가 아니다…‘탈덕콘’ 오명 코르티스, 노래도 팬심도 ‘REDRED’ [MK★초점] 32 15:41 1,553
3120006 이슈 여단오로 보는 관리의 중요성 (여루 진짜 회춘했네..) 12 15:40 1,500
3120005 이슈 리센느 데뷔후 첫 멜론 주간 인기상 9 15:38 696
3120004 정치 [단독] '尹 체포 방해' 국힘 의원들, 특검 출석 거부하며 "공수처 수사 적법성 문제" 12 15:38 372
3120003 유머 병원다큐보는데 의료인들 서서히 서로를 알아보는거 19 15:36 4,244
3120002 기사/뉴스 텐, 고향서 10주년 함께했다…기념 콘서트 성료 1 15:34 520
3120001 이슈 극 성수기에 방문해서 모든 게 비싼 해수욕장.jpg 10 15:34 3,012
3120000 이슈 언더커버셰프 막방 앞둔 정지선 셰프 인스타그램 36 15:33 3,385
3119999 이슈 난 이게 한국의 어떤 코어라고 생각함. 젊은 여성관객 타겟의 집요한 '본확'도 결국 본질은 이거임. 35 15:32 3,873
3119998 유머 엄마말을 들어야하는 이유 5 15:31 1,538
3119997 정보 절대 강아지 항문에 머리카락 걸려있다고 잡아당기지마.jpg 29 15:30 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