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숙취' 일본항공 승무원 탓에 42분 출발 지연 황당
2,344 10
2026.05.28 13:17
2,344 10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45077?cds=news_media_pc&type=editn

 

28일, JAL 50대 女 선임 객실승무원 음주문제 사과
전날 호텔서 음주제한 시간 넘겨 맥주 와인마셔
비행당일 알코올 검사 결과도 회사에 보고 안해
JAL "직급 높아 '위계에 의한 소통장애' 있어"

일본항공(JAL) 항공기. 연합뉴스

일본항공(JAL) 항공기. 연합뉴스
(중략)

조종사가 아닌 객실 승무원의 음주로 대체 인력이 투입돼 비행이 늦어진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28일 일본 항공전문매체 ‘에비에이션 와이어’에 따르면 JAL은 히로시마발 도쿄 하네다행 JL252편이 지난 23일 객실 승무원 음주 문제로 42분 지연 출발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해당 50대 여성 선임 객실승무원은 전날 호텔 라운지에서 동료 승무원과 함께 규정된 음주 제한 시간을 넘도록 맥주와 와인을 마셨다. 이 승무원은 비행 당일 오전 숙소에서 실시한 출근 전 알코올 검사에서 기준치를 넘는 수치가 나왔지만 회사에 보고하지 않았다. 이후 동료 승무원들이 반복적으로 검사를 다시 받으라고 했지만 무시하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공항 사무실에서 진행된 재검사에서 알코올이 검출되자 회사는 해당 승무원을 비행 불가로 판단하고 대체 인력을 긴급 투입했다.

이때문에 항공편은 예정 시각보다 42분 늦게 출발했다. JAL은 “직급이 높은 선임 승무원이 문제를 일으켰지만 동료들이 강하게 제지하지 못한 ‘위계 구조로 인한 소통 장애’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전에 JAL에서 조종사들의 음주 문제가 잇따라 발생해 논란이 됐다. JAL은 2024년 12월과 2025년 8월 조종사 음주 스캔들로 일본 국토교통성으로부터 행정지도 처분인 ‘엄중 주의’를 받았다.

JAL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국내외 모든 숙박지에서 객실 승무원의 음주를 전면 금지했다. 아울러 규정을 위반한 승무원 2명에 대해서는 엄정 처분하기로 했다.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60 05.27 22,4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2,3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13,1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6,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25,4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5,0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1614 기사/뉴스 [단독] LG 구광모-젠슨 황, 한국서 만나 '피지컬 AI' 동맹 맺는다 17:43 2
3081613 이슈 [멋진 신세계] 대표님 두 손을 비비면 빵 냄새가 난대 17:42 58
3081612 기사/뉴스 수학여행 사고나도 고의·중과실 아니면 교사 책임 안 묻는다(종합) 17:42 20
3081611 이슈 어른의 플렉스 17:42 53
3081610 기사/뉴스 조혜련, "연예인해서 번 돈 다 막내 조지환에게"…과거 母 차별에 원망 [RE:뷰] 17:42 119
3081609 기사/뉴스 [단독] "문제 없다" 서울시, 허위보고 정황…국토부 진상 조사 착수 17:41 86
3081608 이슈 [LOL] DNS 30세트 연패 탈출 1 17:41 95
3081607 이슈 어제 대학축제에서 호피입고 레전드 찍은 키오프 나띠 1 17:41 108
3081606 기사/뉴스 '더벅머리·수염 파격' 박보영 "모지리 분장 내 의사 아냐…다신 안 해" [엑's 인터뷰②] 8 17:39 633
3081605 이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ost 부른 위너 강승윤 1 17:38 67
3081604 이슈 제이콥 트렘블레이 근황 17:38 178
3081603 유머 통증으로 사슴벌레 활동기인걸 깨달은 일본인 3 17:37 701
3081602 기사/뉴스 [애프터마켓 브리핑] 코스피 4%대 급락 뒤 8100선 회복 마감 17:36 145
3081601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여론조작용 가짜뉴스 안됩니다] 11 17:35 532
3081600 이슈 팬들 반응 난리난 피프티피프티 근황...............jpg 14 17:34 2,476
3081599 이슈 한자타령하는 일본인에게 증조부가 읽던 소설을 보여주는 한국인트위터 13 17:34 1,062
3081598 이슈 자우림 노래 중에서 듣고 운 사람 진짜 많을 것 같은 노래... 4 17:33 638
3081597 이슈 '엘 콘도 파사'의 작곡가 1 17:29 372
3081596 이슈 화려한 색채를 입은 새들 (자연컬러임) 9 17:29 568
3081595 유머 요즘 아기강동원이라고 불린다는 남돌...jpg 147 17:28 10,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