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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왜 굳이 경수♥순자 빠진 뒤풀이 박제를…"역대 최악의 기수" 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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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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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출연진의 뒤풀이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경수와 순자가 빠진 단체 사진을 두고 여러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나는 솔로' 31기 상철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들이 라이브 방송 이후 한자리에 모여 뒤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사진 속에는 경수와 순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영호는 앞서 라이브 방송에도 불참한 가운데, 라이브 방송에 참석했던 출연진 대부분이 뒤풀이에 함께했지만 현재 현실 커플인 경수와 순자는 자리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31기는 지난 27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총 3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현재까지 실제 연인으로 이어진 커플은 경수와 순자뿐이다.

방송 과정에서 순자는 일부 여자 출연자들과의 갈등으로도 주목받았다. 영숙, 정희, 옥순이 옆방에 있던 순자를 의식하지 않고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뒷담화, 왕따 논란이 불거졌고,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2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는 직접 준비한 글을 읽으며 촬영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그는 "방송이 시작되기 전까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잘 지내보려고 노력했다"고 말하면서도, 출연자 단체 채팅방과 기수 모임 등에서 힘든 순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여자 출연진들 단톡방에 초대됐을 때, 톡방 이름이 '걸스토크'여서 유쾌하지는 않았다. 그 자리에서 '걸스토크'로 저를 힘들게 하는 순간이 많았다"며 "그 안에서 저와 경수님의 관계에 대해 '지금도 만나냐'는 식의 가벼움과 무례함 사이 질문들을 던져서 유쾌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폭로했다.
순자는 정희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를 받았다"며 관계를 풀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숙과 옥순의 사과에 대해서는 "뒤늦게 전해진 사과가 진정성 있게 다가오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영숙은 라이브 방송에서 눈물을 보이며 순자에게 사과했다. 그는 "방송을 보며 순자님께 사과드려야 할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며 "너무 제 감정에만 앞섰던 것 같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라이브 방송 이후 공개된 뒤풀이 사진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온라인에서는 "사과 직후 올라온 단체 사진이라 타이밍이 아쉽다", "반성한다면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걸 올린다고? 역대 최악의 기수다",  "더 글로리 현실판" 등 비판을 이어갔다.  뒤풀이 참석 여부나 그 안의 사정과는 별개로, 출연진 간 갈등과 사과가 오간 직후 해당 사진이 공개된 점에 대해서는 다소 경솔했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1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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