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예산 42억 투입해 100억 징수”...국세청 공개 칭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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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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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성과를 낸 공무원 조직과 현장 행정을 SNS에서 잇달아 공개 칭찬하며, 결과 중심의 ‘성과형 국정 운영’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27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세청 체납관리단의 징수 성과를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국세청 공직자 여러분과 임광현 국세청장님 잘하고 계신다”며 “국세청이 운영하는 국세와 국가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조세정의 실현, 재정확보, 생산적 일자리 확충, 체납장부정리, 복지대상자 발굴 등 1석 5조의 효과가 있다”고 적었다. 또 “지방정부도 이번 선거가 끝나면 다 시행하게 해야겠지요”라고 언급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출범한 500명 규모의 국세 체납관리단은 80일간 전화·방문 실태 확인 3만6천532건을 수행해 체납액 약 100억원의 자진 납부를 끌어냈다. 국세청은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두 배가 넘는 징수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5천500명 규모의 1차 채용을 진행한 데 이어 오는 7월 4천명을 추가 채용해 하반기부터 총 1만명 규모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108839?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