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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직원이 여행가방을 X선으로 찍었는데, 안에 고양이가 있었다. 2022년 11월 16일, JFK 공항 보안 요원이 위탁 수하물 검색대를 통과하는 여행가방에서 주황색 털이 삐져나온 것을 발견했다. X선 화면에는

무명의 더쿠 | 05-28 | 조회 수 5721
공항 직원이 여행가방을 X선으로 찍었는데, 안에 고양이가 있었다.

 2022년 11월 16일, JFK 공항 보안 요원이 위탁 수하물 검색대를 통과하는 여행가방에서 주황색 털이 삐져나온 것을 발견했다. 


X선 화면에는 와인잔, 슬리퍼와 함께 고양이의 실루엣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살아있는 고양이였다. 

 가방의 주인은 뉴욕에서 플로리다행 델타항공을 타려던 여행객이었다.

 고양이는 같은 집에 사는 다른 사람의 것이었고, 그는 가방에 고양이가 들어간 사실을 전혀 몰랐다. 


고양이 이름은 스멜스. 주인은 공항에서 연락이 올 때까지 고양이가 없어진 줄도 몰랐다. 

 미국 교통안전청은 스멜스가 가방 안에서 짐 위에 올라타 있었고, 털이 지퍼 사이로 삐져나와 있었다고 밝혔다. 

만약 발견되지 않았다면 가압 화물칸에서 살아남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멜스는 무사히 브루클린으로 돌아갔고, 추수감사절은 집에서 보냈다. 

 고양이는 가방을 좋아한다. 이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게 국제공항 보안 검색대까지 이어질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을 뿐이다.


https://x.com/nihongowacaran/status/2055623046581391539?s=20

오른쪽 보면 신문에 고양이 얼굴나온면이랑 같이찍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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