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서바이벌 참가자 100명 중 1라운드 1위한 참가자 (요요)

순발력이 엄청 좋아서 1위함
2라운드는 상대 지목하는 1:1 데스매치
대부분 참가자는 자기가 이길 수 있을 상대를 고름


그런데 요요는 누구나 우승후보라고 거론되는 다샤라는 참가자를 고름



심지어 심사위원들도 다 탐내하는 참가자

요요왈 다샤님을 평소 동경해왔고 방송까지 나왔는데 후지지 않게, 재밌게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픽했다고 함

2라운드는 서로 옷을 바꿔서 주제에 맞게 스타일링 하는 것

주제는 레오파드 드레스이고 자유롭게 리폼 + 상대방 옷과 믹스매치

스타일링 제한 시간은 30분

다샤는 바로 재봉틀로 갔는데 먼저 도착한 사람이 재봉틀로 낑낑대느라 15분 날림


결국 재봉틀 포기.. 15분 남기고 스타일링 시작
요요는 필요한 것만 챙기고 바로 스타일링 하러 달려감


상대방 옷은 뭐가 있는지 확인 안하고 시간 오래 걸리는 리폼을 바로 시작
(다샤 캐리어에는 무조건 좋은 아이템들이 있을거라 확신했다고)
그렇게 완성한 요요 스타일링


관능적인 몹 와이프 느낌으로 연출함
다샤는 스타킹 활용해서 캣우먼 연출


포토그래퍼들도 다 달려듦

둘 다 창의적이고 퍼포도 좋아서 심사위원도 엄청 어려워함



대결 끝나고 포토그래퍼들의 찐 반응
결과는 4표 차이로 요요 우승 (아직 클립 안 나와서 예고편 짤 긁어 옴)

당연히 본인이 진 줄 알고 탈락 소감 준비 중이었다고 함ㅠㅜ
전 라운드에서 1위했으니 약한 참가자 고를까 욕심 낼 수 있었을텐데 대단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