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화폐가치' 논란 해명 "1년간 잠 못 자..딘딘 변화구에 '똥멍청이' 돼" [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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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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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이날 이준은 과거 '화폐 가치' 논란에 대해 "거의 맞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준은 "저는 그렇게 생각했다. 당시 웹 예능 초창기였다. 단독 MC로 초창기니까 무슨 말이라도 해야 했다. '이 정도로 힘들게 일하시는데 1000만 원 정도 받으셔야 하지 않나'라는 뜻이었다. 근데 딘딘이 갑자기 변화구를 날렸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완전 똥멍청이가 됐다. 억울해도 뭐라 할 수 없는 게 제작진이 그 편을 찍고 자르자고 했다. 출연자가 나락에 가면 같이 간다. 근데 제가 내보내자고 했다. 상황이 재밌지 않나. 내가 어그로를 끌어서라도 프로그램이 된다면 좋았다. 그런데 방송에 나왔는데 다 욕이었다. 내 예상과 너무 다르니 '어떡하지' 했다. 주워 담을 수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준은 "딘딘에게는 '방송이잖아. 그런 거 상관 안 해'라고 했지만, 뒤에서는 잠이 안 왔다. 1년 동안 잠을 못 잤다. 잊을 만하면 그 드립이 날아온다. 치어리딩을 열심히 했는데 드디어 얘가 열심히 한다더라. 열심히 안 산 적이 없다"라고 토로했다.
이준은 "많이 배웠다. 딘딘이 하루에 세 번씩 제 안위를 묻는 전화를 한다. 며칠 동안 확인했다"라고 딘딘에게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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