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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이어···스타벅스 ‘정치인 비하’ 닉네임이 버젓이, 직원들도 “손님 항의 무서워 호명”

무명의 더쿠 | 05-27 | 조회 수 1839

https://v.daum.net/v/20260527135417649?f=p

김남희 기자


과거 노동·성소수자 표현은 차단
“못 부르면 항의” 직원들 고충 호소
“고객응대노동자 보호의무 태만”
혐오표현 가이드라인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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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매장 주문 현황판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비하하는 닉네임이 띄워져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스타벅스 측은 “새로 등록하는 닉네임을 모니터링해 규정에 맞지 않으면 사후에 걸러내는 시스템”이라며 “파트너가 부르기 곤란한 문구는 닉네임 대신 주문번호로 부를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문제가 있는 닉네임을 그대로 부를 수밖에 없는 분위기라고 전한다. 한 스타벅스 파트너는 “누가 봐도 이상한 닉네임이라 안 부르면, 손님이 왜 안 부르냐고 항의해 그냥 빨리 부르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며 “못 부르는 걸 즐기는 느낌이 들어 더 불쾌하다”고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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