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27일 스마트농업 인공지능 실무협의회(워킹그룹) ‘에이아이(AI)라이즈’ 출범
11개 과제 간 데이터 연계‧협력 본격화
실용적인 농업 인공지능 플랫폼 완성 앞당길 것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농업 인공지능(AI) 핵심 과제들을 융합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스마트농업 인공지능 실무협의회(워킹그룹) ‘에이아이(AI)라이즈’가 출범했다.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5월 27일 농업공학부에서 산‧학‧연 농업 인공지능 분야 11개 과제 책임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에이아이(AI)라이즈’는 ‘위기를 딛고 새롭게 일어선다’, ‘한계를 넘어 미래로 도약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출범한 실무협의회는 농촌진흥청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 작물 모니터링 및 진단 플랫폼 개발’ 신규사업 11개 과제를 유기적으로 융합하기 위해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플랫폼, 시설원예, 식량, 과수 4개 분과로 운영되며, 연 2회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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