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SNS 안 하는 이유=실수할까봐…잘하는 것만 하자"[인터뷰④]
무명의 더쿠
|
18:49 |
조회 수 2784
전지현은 그런 노출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그건 제가 실수할까봐"라고 바로 답을 내놓으며 "단순한 이유 중에 하나다. 어렸을 때부터 활동을 해서 그런지 저를 보이는 데 익숙하지 않고 편하지가 않다"고 털어놨다.
그는 "물론 시대가 많이 바뀌어 친구들은 익숙할 수 있는데 저는 편하지가 않더라. 굳이 편할 필요가 없는 것도 같다"면서 "그렇게 보여줘서 괜찮은 친구가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고 언급했다.
전지현은 다른 스타들처럼 유튜브를 운영하는 건 어떻냐는 질문에 한숨까지 쉬며 "자신이 없다. 잘하는 것만 하자는 생각"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는 개인사 공개에 대한 부담도 솔직히 밝혔다. 전지현은 "사실 제 이야기하는 건 편하지 않다. 제가 오랜만에 예능에 나오고 제 이야기할 기회가 없다보니까, 제 이야기가 궁금할 수 있다. 하지만 홍보를 하러 나왔는데 포커스가 제 개인에 맞춰지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핑계고' 등에서 주식 투자나 가족에 대해 언급한 것은 "유재석씨 경우 너무 편안하게 진행 도와주시니까 자연스럽게 한두개 한 것"이라고. 전지현은 "저만 한 건 아니고 양옆에 지창욱 구교환도 했으니까 저도 그냥 한 것"이라고도 했다.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6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