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무서운 ‘최성군’ 나왔다…류승룡, 개봉도 전에 ‘와일드 씽’ 오정세 패러디
무명의 더쿠
|
05-27 |
조회 수 822

27일 올린 SNS 영상에서 손재곤 감독의 영화 ‘와일드 씽’의 배우 오정세 캐릭터 최성곤을 패러디하고 있는 배우 류승룡. 사진 류승룡 SNS 영상 캡쳐
분명 개봉도 전인데 이상하다. 영화 ‘와일드 씽’ 오정세의 캐릭터를 따라 하는 이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
류승룡은 2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와일드 씽’과 관련한 게시물을 남겼다. 그는 “‘고막남친’ 최성곤의 인기에 힘입어 틈새가수 최성군 등장. 약간 무서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27일 올린 SNS 영상에서 손재곤 감독의 영화 ‘와일드 씽’의 배우 오정세 캐릭터 최성곤을 패러디하고 있는 배우 류승룡. 사진 류승룡 SNS 영상 캡쳐
공개된 영상 속 류승룡은 영화 ‘와일드 씽’에서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곤의 스타일로 변신했다. 흰 셔츠와 눈을 가리는 앞머리를 한 가발을 쓴 류승룡은 영화 속 최성곤의 노래 ‘니가 좋아’를 직접 부르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와일드 씽(WILD SING)’ 2026년 6월3일(수) 개봉”이라고 덧붙이며 개봉을 앞둔 영화 홍보에 나섰다.

영화 ‘와일드 씽’에서 발라드 왕자 최성곤 역을 맡은 배우 오정세 캐릭터 포스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이를 본 팬들은 “오정세와 듀엣 무대를 해달라” “약간이 아니라 많이 무섭다” “최성곤의 세계관이 확장되고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경헌 기자
https://v.daum.net/v/20260527164516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