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약 15억 달러(약 2조 2천억 원)를 투자해 베트남에 반도체 테스트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간 27일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베트남 당국에 제출한 문서를 입수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 공장은 하노이 북쪽 약 60km 떨어진 산업단지에서 이미 건설이 시작됐으며 내년 11월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로이터는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는 문서에서 이 공장은 범용 칩을 생산하며, D램 1천533억 기가바이트(GB)와 낸드플래시 2천556억 GB 규모의 연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59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