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IS 이슈] '딸 폭행 사임' 아베 감독 제안으로 요미우리행 이승엽 코치 거취는 어떻게?
713 4
2026.05.27 17:18
713 4
딸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조사받고 풀려난 아베 신노스케(47)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결국 사임하면서 이승엽(50) 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의 거취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일본 주요 언론은 26일 "아베 감독이 사임을 발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아베 감독은 18세 큰딸과 15세 작은딸의 싸움을 말리려다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큰 파장을 낳자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은 아베 감독과 인연으로 올해부터 요미우리 1군 타격 파트를 맡고 있다. 

지난해 6월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두산 감독직에서 내려온 뒤 2025년 10월 말~11월 중순까지 친정팀 요미우리 구단의 가을 캠프에서 임시 코치로 활동했다. 요미우리 구단은 캠프 종료 직전 이 코치에게 정규 코치직을 제안했고, 이 코치는 고심하다 이에 응했다. 아베 감독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코치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요미우리에서 선수 생활을 한 구단 역대 70대 4번 타자 출신이다.  


아베 감독은 "내가 구단에 이승엽 코치 영입을 요청했다. 이 코치가 제안에 응해줘서 고맙다"라며 "이승엽 코치는 현역 시절 연습 벌레였다. 외국인 타격 코치 2명이 활동하는 건 드문 사례지만, 새로운 분위기가 조성될 것 같다. 이 코치가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승엽 코치는 젤러스 휠러 코치와 함께 요미우리 타격 부문을 맡고 있다. 

이승엽 코치는 취재 등 외부 활동에선 통역을 쓰지만, 팀 내에선 대부분 일본어를 구사해 의사소통에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승엽 코치는 새출발을 앞두고 SNS에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아베 감독이 갑작스럽게 물러남에 따라 이승엽 코치의 거취나 입지가 달라질 수 있다. 요미우리는 당분간 하시가미 히데키 코치에게 감독 대행 지휘봉을 맡기기로 한 상태. 다만 아베 감독이 성적 부진이 아닌 개인사로 자리를 떠난 만큼 요미우리 구단이 코치진에 변화를 두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원문

https://naver.me/5qLLbRhF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47 00:05 11,7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8,6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6,4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1,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8,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3,0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687 기사/뉴스 이준, '화폐가치' 논란 해명 "1년간 잠 못 자..딘딘 변화구에 '똥멍청이' 돼" [유퀴즈] 21:53 69
3080686 이슈 거제 야호-☆ 거제편의 비하인드 1 21:52 81
3080685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28일 각 구장 선발투수 21:52 145
3080684 이슈 모든 밴드맨들은 들어라.x 21:50 279
3080683 이슈 [KBO] LG가 2년 연속 30승 선착에 성공한 오늘자 KBO 순위 31 21:49 712
3080682 기사/뉴스 '유퀴즈' 이준 "이틀 동안 40곡 외워…치어리딩 연습하다 눈물" 4 21:49 435
3080681 이슈 [KBO] 프로야구 5월 27일 경기결과 & 순위 38 21:48 923
3080680 유머 요즘 기업 인스타 담당자 6 21:48 1,275
3080679 이슈 "일베가 그리 두렵나" "제3의 일베 만들 것"…폐쇄 논란에 이용자 '발끈' 16 21:48 430
3080678 이슈 극저음 목소리 덕분에 개인기 득템한 가수 1 21:47 252
3080677 이슈 한국인들 대부분 도토리가 일본어로 뭔지 알고있다 10 21:46 1,663
3080676 이슈 오늘자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3위 찍은 여돌 퍼포먼스 영상... 8 21:44 802
3080675 이슈 빌리 하람 X 함은정 WORK 챌린지🤍🖤 2 21:44 232
3080674 기사/뉴스 '캐치캐치' 이준, 원곡자 최예나에게 미안해 "내 노래도 아닌데"('유퀴즈')[순간포착] 4 21:43 768
3080673 정치 ‘탱크데이’ 이어···스타벅스 ‘정치인 비하’ 닉네임이 버젓이, 직원들도 “손님 항의 무서워 호명” 6 21:41 625
3080672 기사/뉴스 유승목, 데뷔 36년 만 전성기...'허수아비' 통해 또 증명 [인터뷰 종합] 2 21:40 816
3080671 이슈 그때 그 시절 베네피트 화보 (feat 유진) 9 21:40 740
3080670 이슈 [4K] the Fillin' Live ep 40.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 it's Live 21:40 51
3080669 유머 방금 자전거 앞 바구니에 쬐끄만 하얀개가 털 휘날리며 바람을 느끼고 있어서 진짜 귀여워서 함박웃음 지었는데 3 21:39 1,158
3080668 유머 역주행 제대로 하고있는 효연 <DESSERT>.jpg 52 21:39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