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IS 이슈] '딸 폭행 사임' 아베 감독 제안으로 요미우리행 이승엽 코치 거취는 어떻게?
838 4
2026.05.27 17:18
838 4
딸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조사받고 풀려난 아베 신노스케(47)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결국 사임하면서 이승엽(50) 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의 거취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일본 주요 언론은 26일 "아베 감독이 사임을 발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아베 감독은 18세 큰딸과 15세 작은딸의 싸움을 말리려다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큰 파장을 낳자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은 아베 감독과 인연으로 올해부터 요미우리 1군 타격 파트를 맡고 있다. 

지난해 6월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두산 감독직에서 내려온 뒤 2025년 10월 말~11월 중순까지 친정팀 요미우리 구단의 가을 캠프에서 임시 코치로 활동했다. 요미우리 구단은 캠프 종료 직전 이 코치에게 정규 코치직을 제안했고, 이 코치는 고심하다 이에 응했다. 아베 감독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코치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요미우리에서 선수 생활을 한 구단 역대 70대 4번 타자 출신이다.  


아베 감독은 "내가 구단에 이승엽 코치 영입을 요청했다. 이 코치가 제안에 응해줘서 고맙다"라며 "이승엽 코치는 현역 시절 연습 벌레였다. 외국인 타격 코치 2명이 활동하는 건 드문 사례지만, 새로운 분위기가 조성될 것 같다. 이 코치가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승엽 코치는 젤러스 휠러 코치와 함께 요미우리 타격 부문을 맡고 있다. 

이승엽 코치는 취재 등 외부 활동에선 통역을 쓰지만, 팀 내에선 대부분 일본어를 구사해 의사소통에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승엽 코치는 새출발을 앞두고 SNS에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아베 감독이 갑작스럽게 물러남에 따라 이승엽 코치의 거취나 입지가 달라질 수 있다. 요미우리는 당분간 하시가미 히데키 코치에게 감독 대행 지휘봉을 맡기기로 한 상태. 다만 아베 감독이 성적 부진이 아닌 개인사로 자리를 떠난 만큼 요미우리 구단이 코치진에 변화를 두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원문

https://naver.me/5qLLbRhF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9 06.01 72,4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93,6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9,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8,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73,5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0,7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8,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5,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9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714 유머 간식을 줄 수밖에 없는 이유 08:56 52
3085713 이슈 무려 8만명 수용이 가능한 선박 6 08:53 512
3085712 이슈 [꽃청춘] 핸드폰 없이 현재 시간 맞히기 3 08:44 744
3085711 유머 핫게간 김철수 후보 누가 이길지 의미없는 이유. 17 08:41 3,161
3085710 이슈 화제되고 있는 데뷔 8일된 남돌 음악방송 1위 앵콜 영상.jpg 2 08:38 1,063
3085709 이슈 얼굴만 믿고 아무것도 안 하는 알바들 9 08:33 2,869
3085708 이슈 주차장 납치 당할 뻔한 인스타툰 작가 75 08:23 10,418
3085707 기사/뉴스 지창욱, 수십억 세금 추징 논란 속 'AAA 2026' MC 행보는? 12 08:21 1,090
3085706 이슈 왕복 8차선에서 무단횡단 하다 차에 치여 제보함 38 08:19 4,864
3085705 이슈 새로운 방사장이 아직 낯설어서 못나가고 문앞에서만 엄마 부르는 아기호랑이 설호 5 08:19 1,908
3085704 이슈 세수 잘하는 고양이한테 나타난다는 무늬.x 3 08:18 1,739
3085703 이슈 초딩들이 보고 분노한다는 영화 24 08:17 3,102
3085702 기사/뉴스 [단독]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ID·이름·연락처 등 노출 19 08:16 1,689
3085701 이슈 16년만에 부활한 친일재산조사위는 왜 사라졌을까....??? 33 08:15 2,019
3085700 유머 아이고 다시 태어나겠네 6 08:08 1,566
3085699 이슈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시청률 추이 46 08:06 3,455
3085698 유머 닭가슴살,고구마,양배추만 먹었는데 살이 찌게되는 마법. 12 08:05 3,155
3085697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6/3 08시) 12 08:04 455
3085696 유머 아니 일본힙합이 국힙이잖아요 그럼 일본힙합은 뭐라고 불러요? 3 08:02 2,124
3085695 기사/뉴스 수술 환자를 일찍 퇴원시키는 햇빛의 힘 5 07:55 3,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