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이상룡 선생의 종손 “박찬대 외가는 우리와 친가족 이상의 관계”…“관계 부풀렸다” 일부 언론 보도에 반박
1,603 18
2026.05.27 16:39
1,603 18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자신의 외가와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과의 관계를 부풀렸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임청각 쪽 인사가 “촌수로 설명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박 후보 외가와 임청각은 단순한 족보상 관계를 넘어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고난을 함께 겪은 “가족 같은 관계”였다는 취지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4대 종손인 이창수 씨는 26일 밤 뉴데일리 기사에 직접 댓글을 달아 해당 보도 내용을 반박했다. 댓글을 직접 단 게 맞냐는 주간경향의 질문에 이 씨는 “본인이 쓴 글이 맞다”고 답했다.

뉴데일리는 앞서 박 후보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외손’을 자처했지만 족보상으로는 직계가 아니라 22촌 안팎의 방계 혈족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박 후보가 유권자에게 직계 후손인 것처럼 오인하게 했을 수 있다는 취지의 문제 제기도 함께했다.

이 씨는 “그게 왜 논쟁거리가 되는지 모르겠다. 촌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찬대 외가는 지금도 우리 가족과 같은 관계”라며 “촌수로 설명할 수 있는 그런 관계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씨에 따르면 박 후보 외가는 임청각 집안이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가까이서 도운 집안이었다. 그는 “도와준 정도가 아니라 실제 옆집에 살았다”며 “우리가 제일 힘들 때, 우리 집이 만주로 가기 전부터 물심양면으로 도왔고 귀국했을 때도 도왔다”고 말했다.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233 05.25 28,9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8,6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5,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1,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8,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3,0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487 이슈 아이오아이 연정 x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갑자기 챌린지 19:01 42
3080486 이슈 분명 푸들은 똑똑하다고 들었는데 ... 3 19:01 211
3080485 이슈 <에스콰이어> 박지훈의 가방 속 찐 애정템을 공개합니다! 박지훈의 내돈내산 찐 애정템, 메이라면 다 아는 그 향수? 19:01 72
3080484 정보 네이버페이 거금 30원이오 3 19:01 290
3080483 이슈 여자들이 꼭 읽어줬으면 좋겠음.x 19:00 291
3080482 정치 울산에서도 많은 인파가 몰린 박근혜 근황 7 19:00 179
3080481 기사/뉴스 [단독]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무궁화호 열차 통과‥5분여 전 KTX도 지나가 8 19:00 547
3080480 기사/뉴스 "가자에 닿고 싶었을 뿐"…이스라엘 억류 뒤 광주 찾은 해초, 들불상 수상 1 18:59 215
3080479 이슈 팬한테 자기 사인앨범 소식 듣은 태양ㅋㅋ 3 18:57 632
3080478 기사/뉴스 LG 마곡서 ‘직장 괴롭힘’ 주장 협력업체 직원 흉기 난동…LG “해고 아냐, 프로젝트 변경 통보”[종합] 2 18:57 409
3080477 이슈 저 사람 봐 아들은 걷게 하고 개를 안고 있어 8 18:57 1,087
3080476 이슈 민음사 면접 탈락 영상 1 18:56 600
3080475 이슈 르세라핌 김채원이 부르는 ‘오늘 헤어졌어요’ (원곡: 윤하) 3 18:56 131
3080474 이슈 일본 배우 칸나모리 이현중 가벼운 허그.twt 3 18:55 473
3080473 이슈 여름 장마철에 학교 갔다 집에 돌아와서...gif 5 18:53 868
3080472 이슈 에이핑크 회식자리에서 일어난 일 18:52 253
3080471 이슈 전지현 "SNS 안 하는 이유=실수할까봐…잘하는 것만 하자"[인터뷰④] 22 18:49 1,544
3080470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주한이란대사 초치…"나무호 피격 강력 항의" 2 18:48 514
3080469 유머 왓썹맨의 씹다수를 잇는 조x아기띠 18:48 291
3080468 기사/뉴스 "성실한 아버지, 오늘 생일인데"…서소문사고 유족들 '통곡' 13 18:47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