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내주 대만行...엔비디아·TSMC와 '삼각동맹' 강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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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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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엔비디아·TSMC 간 인공지능(AI) 반도체 '삼각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주 대만을 찾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웨이저자 TSMC 회장과 현지에서 별도의 회동이 예상된다. 이 가운데 황 CEO와 만남은 지난 2월 미국 '치맥회동' 이후 3개월 만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다음달 1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와 대만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를 참관한다. 최 회장은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과 함께 황 CEO의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 현장을 비롯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기술을 살펴볼 계획이다. 최 회장은 이번 대만 방문을 통해 AI 반도체 및 AI 인프라 등 미래 사업 비전을 더욱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엔비디아·TSMC 간 AI 반도체를 둘러싼 삼각동맹 강화 역시 이번 방문의 목적으로 풀이된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AI 가속기용 HBM를 공급하고 있으며, TSMC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를 위탁 생산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다음달 1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와 대만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를 참관한다. 최 회장은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과 함께 황 CEO의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 현장을 비롯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기술을 살펴볼 계획이다. 최 회장은 이번 대만 방문을 통해 AI 반도체 및 AI 인프라 등 미래 사업 비전을 더욱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엔비디아·TSMC 간 AI 반도체를 둘러싼 삼각동맹 강화 역시 이번 방문의 목적으로 풀이된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AI 가속기용 HBM를 공급하고 있으며, TSMC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를 위탁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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