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낮엔 예뻐하는 척"…이웃 반려견 목줄 잡고 수차례 내던져 사망케한 20대
2,108 25
2026.05.27 16:13
2,108 25

충남 당진에서 이웃 사업장에 드나들며 반려견을 학대해 죽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동물권단체가 사건 대응에 나섰다. 사진은 학대로 사망한 반려견 '포도'(왼쪽)과 포도를 학대하는 20대 남성. /사진=동물권단체 케어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충남 당진에서 이웃 사업장에 드나들며 반려견을 학대해 죽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동물권단체가 사건 대응에 나섰다. 사진은 학대로 사망한 반려견 '포도'(왼쪽)과 포도를 학대하는 20대 남성. /사진=동물권단체 케어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충남 당진에서 이웃 사업장에 드나들며 반려견을 학대해 죽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동물권단체가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나섰다.

당진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9시께 당진시 채운동의 한 사업장에 침입해 이곳에서 기르던 3살 믹스견 '포도'를 학대해 죽인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사무실에 있던 음료수를 훔쳐 마신 혐의도 받고 있다.

사업장의 폐쇄회로(CC)TV에는 A씨가 반려견의 목줄을 여러 차례 잡아당겨 바닥에 내던지거나 빗자루로 때리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다음날 반려견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 견주는 CCTV로 학대 행위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당일 피해 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A씨를 검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낮에는 사업장을 오가며 반려견을 예뻐하는 척하다가, 견주가 퇴근한 밤에 다시 찾아가 학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 "개에게 육포를 주다가 손을 물리자 범행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학대가 언제부터 이뤄졌는지 등을 추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동물권단체 케어는 확보한 CCTV와 제보 등을 토대로 A씨가 20여일에 걸쳐 반복적으로 사업장을 드나들며 학대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v.daum.net/v/20260527104453549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67 05.27 44,2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9,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9,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8,9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6,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374 유머 해탈한 어떤 교사.twt 11:40 86
3082373 이슈 교수님인줄 알고 문자 보냈는데 1 11:39 210
3082372 정치 손현보목사는 자기가 민주주의를 수호한다 생각하는 거 같은데 극우 수호임 11:35 213
3082371 유머 수염으로 논란중인 애니 남캐 23 11:33 1,054
3082370 이슈 오늘 대만 공연하러 출국하는 태연 20 11:32 1,055
3082369 기사/뉴스 납치로 오해해 뛰어내려 숨진 승객…택시기사 무죄 확정 22 11:31 1,912
3082368 유머 바느질로 둥지 만드는 새 10 11:28 642
3082367 정치 국민의힘 지지층은 77.6%가 본 투표일에 투표하겠다고 답해 7 11:27 780
3082366 이슈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다는 현직 남자 배우.jpg 1 11:26 1,701
3082365 이슈 톰 샌드위치 10 11:24 791
3082364 유머 테무 옷 입은 한혜진 31 11:24 3,062
3082363 기사/뉴스 "심장이 뛰면, 무조건 한다"…이희준, '허수아비'의 괴물 1 11:24 308
3082362 유머 아이돌 최초 경운기 시동 창법 11:23 239
3082361 유머 <핑계고> 무스케이크 모과가 아니라 서양배였던 사건 9 11:21 2,169
3082360 유머 웅니가 숨숨집 애착자리 양보 안해줘서 제대로 뿔난 후이바오🩷💜🐼😤 9 11:21 802
3082359 이슈 송민호 "재복무 기회를" 27 11:19 2,845
3082358 유머 지도 양치기 출신이라고 차를 치려하는 코기ㅋㅋㅋ 3 11:19 814
3082357 정보 [KBO] 롯데 자이언츠 x 파워 퍼프걸 콜라보 21 11:19 1,256
3082356 이슈 토이스토리 x 테일러 스위프트 콜라보 카더라 도는 중 3 11:17 774
3082355 이슈 올해 시청률 최고 달성한 어제 나혼자산다 시청률 10 11:15 3,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