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DX부문 소외감에 책임감 느껴”
1,487 12
2026.05.27 14:30
1,487 12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오늘(27일)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가결 이후 내부 반발이 커지자 임직원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노 사장은 오늘(27일)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최근 임금협상 과정과 그 결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소외감과 박탈감, 회사에 대한 실망과 서운함을 느끼셨으리라 생각한다”며 “사업 환경과 업황의 차이가 부문별로 다른 결과로 이어지는 상황에 부문장으로서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3.7%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습니다.

다만 이번 합의안에서 반도체(DS) 부문 메모리사업부 직원들은 특별경영성과급과 초과이익성과급(OPI) 등을 합쳐 최대 6억 원 규모의 성과급을 받게 된 반면, DX 부문은 600만 원 상당의 자사주 지급 수준에 그치면서 내부 불만이 제기돼 왔습니다.

노 사장은 “지금 DX 부문이 처한 사업 환경이 결코 녹록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글로벌 수요의 불확실성, 높아진 원가와 비용 부담, 더욱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쉽지 않은 비즈니스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사장은 DX 부문 경쟁력 회복과 성장 기반 재정비에 직접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노 사장은 “사업별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어디에 더 과감하게 집중해야 하는지 직접 보고 챙기겠다”며 “원가 구조와 사업 운영 방식, 상품 경쟁력과 실행 체계까지 다시 점검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88760?sid=101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94 05.25 31,3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8,6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6,4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1,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8,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3,0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677 이슈 오늘자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3위 찍은 여돌 퍼포먼스 영상... 21:44 106
3080676 이슈 빌리 하람 X 함은정 WORK 챌린지🤍🖤 21:44 33
3080675 기사/뉴스 '캐치캐치' 이준, 원곡자 최예나에게 미안해 "내 노래도 아닌데"('유퀴즈')[순간포착] 2 21:43 211
3080674 정치 ‘탱크데이’ 이어···스타벅스 ‘정치인 비하’ 닉네임이 버젓이, 직원들도 “손님 항의 무서워 호명” 4 21:41 249
3080673 기사/뉴스 유승목, 데뷔 36년 만 전성기...'허수아비' 통해 또 증명 [인터뷰 종합] 1 21:40 429
3080672 이슈 그때 그 시절 베네피트 화보 (feat 유진) 6 21:40 351
3080671 이슈 [4K] the Fillin' Live ep 40.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 it's Live 21:40 28
3080670 유머 방금 자전거 앞 바구니에 쬐끄만 하얀개가 털 휘날리며 바람을 느끼고 있어서 진짜 귀여워서 함박웃음 지었는데 21:39 595
3080669 유머 역주행 제대로 하고있는 효연 <DESSERT>.jpg 25 21:39 829
3080668 이슈 르세라핌 허윤진 홍은채 X 보넥도 성호 운학 <붐팔라🪷> 챌린지 21:37 163
3080667 기사/뉴스 “초품아 타령 유난”vs“안전 원하는 것 당연” 커뮤니티서 격론 13 21:37 628
3080666 이슈 [F1] 패션 브랜드 구찌가 내년부터 알핀의 타이틀 스폰서가 되고 팀명은 '구찌 레이싱 알핀 F1 팀'이 될 예정 11 21:36 562
3080665 이슈 (사진주의) 벨기에 초콜릿이 유명한 이유.jpg 36 21:35 2,433
3080664 유머 서울 집값 논쟁은 근본부터 잘못됐죠 13 21:35 1,103
3080663 기사/뉴스 유재석, 미숙아 생존과 직결된 약 생산 중단→암 환자 억대 약값 현실에 한숨(유퀴즈) 2 21:33 926
3080662 이슈 박지훈 광고촬영 비하인드 얼굴은 선녀 팔은 나무꾼.jpg 8 21:30 742
3080661 유머 동굴로 대나무 떨어뜨렸던걸 기억하는 듯한 루이바오🐼💜 11 21:29 1,058
3080660 이슈 갓진영 인스타그램 19 21:29 670
3080659 이슈 장윤주×고윤정 샤넬행사 3 21:28 1,122
3080658 정치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 범인은 다시 나타난다? '국회 활보' 김현태에 황당 21:28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