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군체’, 말레이시아에서 역대 韓영화 흥행 3위…연상호 ‘톱3 석권’
629 7
2026.05.27 14:26
629 7

WXeQFY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국내 극장을 넘어 글로벌 극장가에서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에서의 흥행세가 독보적이다. 지난 5월 22일 현지에서 개봉한 ‘군체’는 불과 사흘 만인 24일 575만 링깃(MYR)을 돌파했다. 이는 2024년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파묘’의 최종 흥행 성적인 550만 링깃을 단숨에 뛰어넘은 기록이다. 25일 기준으로는 누적 수익 700만 링깃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흥행으로 연상호 감독은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톱 3’를 모두 자신의 작품으로 채우는 대기록을 세웠다. 현재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와 2위는 연 감독의 대표적 좀비 유니버스인 ‘부산행’(2150만 링깃)과 ‘반도’(1050만 링깃)가 굳건히 지키고 있어, ‘군체’가 그 뒤를 이어 기록할 최종 스코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해외 유수 영화제들의 초청 릴레이도 이어지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군체’는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전 세계 영화인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특히 연출자 연상호 감독은 ‘군체’를 통해 통산 네 번째 칸 입성이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지난 2012년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으로 감독 주간에 초청되며 칸과 첫 인연을 맺은 그는 실사 영화 ‘부산행’(2016)과 ‘반도’(2020)에 이어 신작 ‘군체’까지 다시 한번 칸의 부름을 받으며 명실상부 ‘칸이 사랑하는 감독’임을 입증했다.

‘군체’는 칸에 이어 오는 6월 열리는 시드니영화제와 판타스틱 자그레브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됐다. 여기에 오는 7월에는 뉴욕아시안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까지 확정 지으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s://naver.me/5hooV6tx


https://x.com/i/status/2059504697581682731


SVNPVQ

(참고로 군체 동남아시아 최초 개봉국가가 말레이시아임)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46 00:05 8,62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7,2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5,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0,2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7,6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1,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308 정보 이즈나 'SIGN' 멜론 일간 추이...jpg 3 16:45 110
3080307 이슈 여자들은 미용사한테도 머리카락 보여주면 안된다는 이란정권을 비꼬는 영상 2 16:44 480
3080306 유머 ??? : 아니 갤럭시 씨X노마....jpg 7 16:43 525
3080305 정보 비비 'BUMPA' 멜론 일간 추이...jpg 4 16:42 237
3080304 기사/뉴스 "20년 싸게 살면 집 살 줄 알았는데"…장기전세주택의 역설 21 16:41 753
3080303 정치 [단독] 이상룡 선생의 종손 “박찬대 외가는 우리와 친가족 이상의 관계”…“관계 부풀렸다” 일부 언론 보도에 반박 7 16:39 598
3080302 유머 거북이가 저기서 뭘 할 수 있는데 4 16:39 401
3080301 유머 할리갈리 ’할껴갈껴‘유사품 그만 집단 이의제기 14 16:38 1,061
3080300 이슈 Q. 진화론의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앞글자 - 찰스 3 16:37 520
3080299 기사/뉴스 트럼프, 어디까지 ‘왕따’ 될까? …“사우디 왕세자 격분, ‘NO’ 100번 말해” [핫이슈] 1 16:37 324
3080298 기사/뉴스 말레이시아 韓영화 흥행 TOP3 모두 연상호 작품‥‘군체’ 3일만에 역대 3위 기염 15 16:35 478
3080297 기사/뉴스 최태원 회장, 내주 대만行...엔비디아·TSMC와 '삼각동맹' 강화 2 16:35 184
3080296 기사/뉴스 [단독] 더본코리아, ‘새마을식당’ 전직 가맹점주로부터 차액가맹금 관련 피소 16:35 249
3080295 이슈 원덬기준 정석미남이면서 귀염상인 아이돌 6 16:35 592
3080294 이슈 위장크림 발랐는데 위장 실패한 듯한 박지훈.gif 7 16:33 1,249
3080293 이슈 못 보는 사람들은 절대 안 보는 예능 장르(?) 64 16:32 2,683
3080292 이슈 있지(ITZY) 'MOTTO' 멜론 일간 추이 15 16:32 463
3080291 이슈 21세기 최다 빌보드 1위곡 개수 기록 보유 중인 3인 7 16:31 817
3080290 이슈 연기대상&연예대상&가요대상 트리플크라운에 가장 가까웠던 연예인.jpg 14 16:30 1,406
3080289 기사/뉴스 [단독] ‘카톡개편 주도’ 홍민택 퇴사…이용자 민심·핵심임원 모두 잃었다 206 16:28 1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