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돈 주겠다” 말에 주거지 현관문 ‘테러’…20대 징역 1년6개월
512 1
2026.05.27 14:05
512 1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08725?cds=news_media_pc&type=editn

 

(중략)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황윤철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재물손괴·공동주거침입, 재물손괴, 주거침입,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3)와 B씨(27)에게 각각 징역 1년6개월과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황 판사는 “A씨는 누범기간에 범행했고, B씨는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했다”며 “A씨는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피고인들에게 범죄전력이 수회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B씨는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2월2일부터 4일까지 충남 아산, 경기 부천, 인천 부평·남동구 일대 아파트와 빌라 등 피해자들의 주거지 현관문 앞에 무단 침입한 뒤 라커로 낙서를 하고, 음식물과 접착제 등을 바르거나 유인물을 뿌려 현관문과 도어락 등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한 대화방에 접속해 성명불상자로부터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명불상자는 A씨에게 “의뢰받은 집 현관문에 인분을 바르고 라커칠을 하거나 접착제를 바른 뒤 유인물을 붙이면 건당 100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후 성명불상자의 지시에 따라 범행 도구를 준비하고, 피해자들의 주거지 현관문에 낙서와 오물을 남긴 뒤 범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전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2월3일 B씨에게 범행 내용을 알려주며 “건당 100만원을 받는 일인데 함께 가주면 나중에 돈을 받아 빌린 돈을 갚겠다”고 제안했고, B씨는 이를 승낙한 것으로 조사됐다.

두 사람은 다음 날 인천 남동구 한 아파트 피해자 주거지 현관문 앞까지 함께 들어가 도어락을 접착제로 훼손하고 유인물을 뿌리는 등 공동 범행을 한 혐의도 받는다.

한편, A씨는 2024년 9월과 2025년 8월 사기죄로 징역 6개월을 각각 선고받고 같은 해 11월 형 집행을 마친 뒤 약 2개월 만에 다시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236 05.25 30,9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8,6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6,4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1,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8,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3,0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699 이슈 마마무(MAMAMOO) Special Single [4WARD] ⚖️ CONCEPT PHOTO #2 ⚖️ 22:04 11
3080698 이슈 한국내 중국기업의 현황은 몇개인가 22:04 47
3080697 정치 '이란 결론' 왜 늦었나…"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 '침묵' 22:04 42
3080696 정보 알핀 F1 팀 새 타이틀 스폰서 구찌 확정. 22:03 99
3080695 유머 양치하다말고 이광수에게 웯거리는 유재석 5 22:01 450
3080694 이슈 유진때문에 완판 된 전설의 차차틴트 4 22:00 887
3080693 이슈 [KBO] 혼자 신난 야구공 2 22:00 791
3080692 이슈 축제에서 갑자기 박명수sbn이 나타나서 edm쇼를 하시더니 뽕짝버전 드라우닝이 나옴...꿈같다... 1 22:00 293
3080691 이슈 짱구 순수악 시절 레전드.gif 7 21:58 598
3080690 유머 김세의가 교도소가서도 편히 있기 힘든 이유 25 21:57 2,119
3080689 이슈 성심당 메론1통케익 출시🍈 6 21:56 1,375
3080688 유머 오늘자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진X김효연X있지(ITZY) 다 돌아 있는 가짜김효연 6 21:55 499
3080687 정치 부산시장 후보 토론회 근황.jpg 11 21:55 781
3080686 기사/뉴스 이준, '화폐가치' 논란 해명 "1년간 잠 못 자..딘딘 변화구에 '똥멍청이' 돼" [유퀴즈] 35 21:53 2,064
3080685 이슈 거제 야호-☆ 거제편의 비하인드 8 21:52 735
3080684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28일 각 구장 선발투수 11 21:52 760
3080683 이슈 모든 밴드맨들은 들어라.x 5 21:50 794
3080682 이슈 [KBO] LG가 2년 연속 30승 선착에 성공한 오늘자 KBO 순위 57 21:49 1,786
3080681 기사/뉴스 '유퀴즈' 이준 "이틀 동안 40곡 외워…치어리딩 연습하다 눈물" 8 21:49 1,159
3080680 이슈 [KBO] 프로야구 5월 27일 경기결과 & 순위 66 21:48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