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카오 첫 파업 위기…카톡 멈출까?
1,054 7
2026.05.27 12:28
1,054 7

[앵커]

카카오는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본사와 나머지 4개 카카오 계열사가 공동파업에 돌입할 수도 있어서 우려가 큰 상황인데, 오늘(27일)이 그 분수령입니다.

이한승 기자, 카카오 본사 노사가 오후 협상을 하죠?

[기자]

카카오 노조는 오후 3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측과 2차 조정회의를 진행합니다.

지난 18일 1차 조정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양측은 상호 합의로 조정기일을 연장했고, 오늘 다시 조정에 돌입하게 됩니다.

갈등의 핵심은 성과급을 비롯한 보상체계인데요.

노조는 사측이 경영진들에게는 지난해 호실적을 바탕으로 수십억 원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직원들에게는 불투명한 기준을 제시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500만 원 상당의 양도제한 조건부주식을 성과급에 산입 하는 문제를 두고 양측이 갈등을 빚고 있는데요.

이 주식을 사측은 성과급의 일부로, 노조는 별개로 봐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오늘 조정을 지켜봐야 합니다.

[앵커]

파업이 현실화할 가능성은 얼마나 됩니까?

[기자]

파업안은 이미 지난 20일 카카오 본사를 비롯해 카카오페이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 조합원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찬성으로 가결됐고요.

본사를 제외한 나머지 4개 계열사는 조정 중지 결정까지 받아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만약 오늘 지노위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카카오 본사까지도 파업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실제 파업으로 이어지더라도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 등의 서비스가 전면 중단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설명인데요.

서버 기반의 정해진 시스템 하에서 서비스가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512445?sid=101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90 05.25 29,585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5,5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3,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0,2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7,6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1,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185 이슈 김수현 측 변호사도 인정한 김새론 만 17세 시절 카톡 15 14:47 1,145
3080184 기사/뉴스 LG 마곡서 ‘직장 괴롭힘’ 주장 협력업체 직원 흉기 난동…LG “해고 아냐, 프로젝트 변경 통보” [종합] 1 14:46 267
3080183 이슈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 1 14:44 244
3080182 이슈 속보) 대한민국, 세계 두번째로 시총1조달러 회사 두개보유 달성 19 14:44 1,145
3080181 이슈 르세라핌 붐팔라에서 아예 챌린지화 되는중인 파트ㅋㅋㅋㅋㅋ 11 14:43 1,000
3080180 이슈 프리미어 리그, 2026-27시즌 공인구 공개 14:43 101
3080179 기사/뉴스 [IS인터뷰] 연상호 감독 “‘군체’ 속편? 이후 이야기 있어” 2 14:42 202
3080178 기사/뉴스 활동중단 지예은, 갑상선암 투병 고백 27 14:40 2,990
3080177 이슈 PD ㄹㅇ 감다살인 것 같은 리센느 원이 유튜브 거제편 비하인드 스토리...jpg 12 14:40 847
3080176 유머 박명수 딸래미 민서 나이 예상하고 들어와봐 26 14:39 2,218
3080175 유머 라방에서 무심코 브이하다가 후다닥 도망간 샤이니 태민 3 14:38 813
3080174 기사/뉴스 [KBO] [공식입장] '고척돔 갑질 논란' 서울시설공단의 해명…"규정에 따랐다, 앞으로 적극 지원할 것" 19 14:37 719
3080173 정치 [속보] 송영길 “김세의 구속은 인격살인 범죄에 대한 단죄” 2 14:37 315
3080172 이슈 간만에 조신하게 입어서 반응 좋은 캣츠아이...jpg 10 14:36 1,922
3080171 기사/뉴스 ‘서울 전세 사느니 차라리 자가로’… 경기 신축 매수한 서울 거주자 급증 4 14:36 468
3080170 기사/뉴스 “낡은 혼다 몰다 테슬라 탄 듯”… 캐나다 해군, 도산안창호함 극찬 12 14:34 1,154
3080169 이슈 일본에서 개봉 20주년 기념 재개봉 하는 애니메이션 영화.jpg 11 14:34 904
3080168 유머 사람들 앞에 등장하기 전 대기중인 올라프 로봇 14:33 367
3080167 기사/뉴스 고임금근로자 세부담, 저임금보다 OECD평균과 격차 더 커 2 14:32 227
3080166 기사/뉴스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DX부문 소외감에 책임감 느껴” 11 14:30 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