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 만에 한국 공포영화 흥행 기록을 쓴 영화 '살목지'를 이제 안방에서 본다.
27일 쿠팡플레이는 27일부터 영화 '살목지'를 개별 구매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살목지'는 괴담이 무성한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면서,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마주하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체험형 공포 영화다.김혜윤, 이종원, 장다아 등 대세 젊은 배우 중심의 신선한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 330만 명을 기록했다.
'살목지'는 한국 공포영화의 전설 '장화, 홍련'이 세운 공포영화의 흥행 기록을 23년 만에 넘어섰으며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실제 장소인 충청남도 예산군의 '살목지'를 새벽에 방문해 인증샷을 올리는 '살리단길' 유행이 만들어지는 등 화제를 모았다.
스크린을 넘어 안방을 찾은 '살목지'가 어떤 즐거움을 전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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