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수아비’ 박해수 “진범 공개, 알고도 소리 질러…정문성 연기, 소름 쫙”
1,583 7
2026.05.27 11:15
1,583 7
vTaAxa


이날 박해수는 “진범이 공개되는 회를 감독님, 배우들과 같이 큰 화면으로 가게에서 봤는데 벌떡 일어섰다. 나올 거란걸 알았는데 그렇게 엇박자로 나올 줄 몰랐다. 소름 끼쳐서 소리 질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이 여러번 편집하면서 범인을 우상화시키지 않아서 좋았다. 드라마 기술적으로 ‘기대했지?’라고 힘을 준게 아니라, 전단지 구겨 던지듯 넣은 게 센스와 박자감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정문성 형님도 같이 보면서 놀랐다”고 박준우 감독의 연출을 치켜세웠다.


그의 말대로 박해수가 연기한 강태주가 2019년도에 조사하던 진범 ‘이용우’의 정체는 7회에서 불시에 공개됐다. 그간 불법 수사 피해자 이기범(송건희)의 형으로 등장한 이기환임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안겼다. 1988년의 이기환과 2019년의 ‘이용우’를 차이두어 연기한 정문성의 연기는 박해수의 전율도 자아냈다.


박해수는 “정문성의 연기가 화면에선 가려졌는데 실제로 기가 막혔다. 연기하면서도 소름이 돋았다”며 “‘언제 날 친구로 대해줄거야?’라고 은근 요구하는 눈빛이 보였기에, 난 프로파일러로서 선을 지키고자 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태주가 잡고 싶었던, 숙제였던 인물이기에 선을 두고자 노력하고자 했다. 정문성은 그 상황을 계속 재밌어했다. 관찰하면서 자신이 날 불렀고, 그 위에 있다는 표정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주인 기자


https://v.daum.net/v/20260527070139692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233 05.25 28,9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8,6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5,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1,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8,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3,0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487 이슈 아이오아이 연정 x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갑자기 챌린지 19:01 18
3080486 이슈 분명 푸들은 똑똑하다고 들었는데 ... 19:01 110
3080485 이슈 <에스콰이어> 박지훈의 가방 속 찐 애정템을 공개합니다! 박지훈의 내돈내산 찐 애정템, 메이라면 다 아는 그 향수? 19:01 40
3080484 정보 네이버페이 거금 30원이오 3 19:01 214
3080483 이슈 여자들이 꼭 읽어줬으면 좋겠음.x 19:00 212
3080482 정치 울산에서도 많은 인파가 몰린 박근혜 근황 5 19:00 108
3080481 기사/뉴스 [단독]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무궁화호 열차 통과‥5분여 전 KTX도 지나가 4 19:00 398
3080480 기사/뉴스 "가자에 닿고 싶었을 뿐"…이스라엘 억류 뒤 광주 찾은 해초, 들불상 수상 18:59 192
3080479 이슈 팬한테 자기 사인앨범 소식 듣은 태양ㅋㅋ 3 18:57 568
3080478 기사/뉴스 LG 마곡서 ‘직장 괴롭힘’ 주장 협력업체 직원 흉기 난동…LG “해고 아냐, 프로젝트 변경 통보”[종합] 2 18:57 352
3080477 이슈 저 사람 봐 아들은 걷게 하고 개를 안고 있어 6 18:57 981
3080476 이슈 민음사 면접 탈락 영상 18:56 566
3080475 이슈 르세라핌 김채원이 부르는 ‘오늘 헤어졌어요’ (원곡: 윤하) 2 18:56 120
3080474 이슈 일본 배우 칸나모리 이현중 가벼운 허그.twt 3 18:55 437
3080473 이슈 여름 장마철에 학교 갔다 집에 돌아와서...gif 4 18:53 813
3080472 이슈 에이핑크 회식자리에서 일어난 일 18:52 246
3080471 이슈 전지현 "SNS 안 하는 이유=실수할까봐…잘하는 것만 하자"[인터뷰④] 21 18:49 1,498
3080470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주한이란대사 초치…"나무호 피격 강력 항의" 2 18:48 494
3080469 유머 왓썹맨의 씹다수를 잇는 조x아기띠 18:48 289
3080468 기사/뉴스 "성실한 아버지, 오늘 생일인데"…서소문사고 유족들 '통곡' 13 18:47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