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치사량 주사하고 욕조에 방치 사망"…'프렌즈' 배우 가족의 피맺힌 고발 [해외이슈]
3,174 6
2026.05.27 11:15
3,174 6
vahGPW


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배우 매튜 페리가 지난 2023년 10월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누나가 고인의 조수를 향해 분노와 배신감을 터뜨렸다. 조수 케네스 이와마사가 페리에게 반복적으로 케타민을 주사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그를 고발한 것이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매튜 페리의 누나 매들린 모리슨은 이와마사의 선고 공판을 앞두고 제출한 피해자 진술서에서 "그는 동생에게 치사량의 케타민을 주사한 뒤 온수 욕조에 방치해 죽게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케니(이와마사의 애칭)가 저지른 짓을 알게 되었을 때 느낀 배신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향년 54세로 숨진 페리는 사망 두 달 후, 익사 및 기타 요인과 더불어 '케타민 급성 부작용'이 결정적인 사인으로 판명됐다. 과거에도 약물 중독과 싸워왔던 페리는 사망 직전까지 병원에서 정식 '케타민 주입 치료'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이와마사는 아무런 의학적 지식도 없이 불법적으로 조달한 케타민을 페리에게 반복해서 주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마사는 페리의 비극적인 죽음에 연루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5명 중 한 명이다.

특히 이와마사는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 자택에서 페리가 사망한 당일, 슬픔에 잠긴 가족들에게 사건 경위를 거짓으로 조작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들린은 "내가 믿었던 그날의 모든 상황, 케니가 우리에게 했던 모든 말은 전부 거짓이었다"라며 "동생이 가족처럼 여겼던 사람이 그토록 상상도 못 할 방식으로 배신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주장했다.

또한 매들린은 페리의 장례식을 앞둔 며칠 동안 이와마사가 조증 증세를 보이며 불안정한 상태였다고 회상했다. 심지어 이와마사는 장례식에서 고인을 기리는 추도사를 낭독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매들린은 "동생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자가 고인을 가장 사랑했던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한 것"이라며 "이는 마치 잔인한 농담 같았고 아직도 그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생의 목숨을 앗아갔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던 우리의 소중한 기억마저 더럽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8541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264 00:05 7,008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7,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7,3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5,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0,2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7,6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1,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361 정보 가수덬들과 아이돌덬들 비명 지르게 만드는 '멜론 정병존(a.k.a. 통곡의 벽)'...jpg 17:29 1
3080360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7:29 170
3080359 기사/뉴스 [속보] 정부 "나무호 타격 미사일, 이란 해군·혁수대·친이란세력 써" 17:28 69
3080358 기사/뉴스 '강제 소등 논란' 휩싸인 키움, 설종진 감독도 당황했다…"지도자 생활하면서 처음이었어" [고척 현장] 1 17:26 169
3080357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산들 "게으른 나" 17:26 29
3080356 정보 [Apple]고객님 AppleID가 정지되었습니다 17:25 691
3080355 이슈 젊은 여사장에게 고백한 50대 손님 2 17:25 726
3080354 기사/뉴스 82메이저, 홍콩 이어 방콕까지 접수..아시아 팬심 정조준 [공식] 17:23 82
3080353 이슈 '거제 야호'로 역주행 시동 건 리센느, '포켓몬' 주제곡 부른다 20 17:22 402
3080352 이슈 아이오아이 엔딩요정........x 7 17:22 417
3080351 이슈 가세연이 김건모를 괴롭힌 방식.jpg 8 17:21 1,134
3080350 이슈 한자 사용을 부활 시키는 거 어떰? 23 17:21 978
3080349 기사/뉴스 '전 연인 명예훼손' 농구선수 허웅, 첫 재판서 "정당방위 차원" 5 17:20 516
3080348 기사/뉴스 '라디오스타' 2주→'구해줘! 홈즈' 한 주 쉬어간다 2 17:20 449
3080347 기사/뉴스 [IS 이슈] '딸 폭행 사임' 아베 감독 제안으로 요미우리행 이승엽 코치 거취는 어떻게? 3 17:18 359
3080346 이슈 허남준 <멋진 신세계> 현장 대군자가 비하인드 졸귀 5 17:18 791
3080345 기사/뉴스 "버린 줄 알고"…벤치에 올려둔 가방 가져간 호주인 입건 25 17:18 1,889
3080344 이슈 한국전쟁 당시 숨어있던 남자를 찾아낸 방법 13 17:18 1,521
3080343 이슈 응급실 의사들이 뽑는 집에서 가장 위험한 물건은 16 17:17 1,490
3080342 이슈 5/27 개봉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에그지수 근황 10 17:17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