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상자 속의 양' 개봉을 앞두고 오는 6월4일 1박2일 일정으로 내한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홍보차 성시경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할 예정이다. 평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이었다는 성시경과 세계적인 거장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이룰지 기대가 모인다.
오는 6월10일 개봉하는 '상자 속의 양'은 죽은 아이를 대신해 한 집에 들어온 7세 설정 휴머노이드가 비로소 가족이 된다는 것의 기쁨과, 다시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뿐만 아니라 각본도 쓰고 편집도 직접 했다. 최근 폐막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로 상영돼 호평을 받았으니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전세계 184개국에 선판매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대한 전세계 영화 팬들의 신뢰와 기대감을 증명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번 내한에 아역 쿠와쿠 리무와 함께 내한한다. 짧은 내한 기간에 공식 기자회견, 무대인사, GV(관객과의 대화) 등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바쁜 와중에도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평소 한국과 인연이 깊고 애정이 넘치는 걸 알려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성시경의 만남은 '상자 속의 양' 개봉 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2018년 '어느 가족'으로 칸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으로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다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고', '괴물' 등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영화 '브로커'로 한국 영화 연출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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