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8월이 고점, 삼전닉스 영업익 꺾인다"...'만스피' 간다더니, 서서히 '피크아웃론'
2,180 3
2026.05.27 10:47
2,180 3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26794?cds=news_media_pc&type=editn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상승 곡선이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다. 지난 6일 사상 처음 70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7거래일 만인 15일 장중 8000선까지 돌파했다. 1000포인트를 끌어올리는 데 걸린 시간이 눈에 띄게 짧아지면서 국내 증시 랠리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8000선 넘은 코스피...1만1000선까지 올라간 전망치


코스피가 2000선에서 3000선으로 올라서는 데는 약 13년 6개월이 걸렸다. 이후 4000선 돌파까지도 약 4년 10개월이 소요됐다.

그런데 지난해 말부터 반도체 랠리와 증시 체질 개선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달라졌다. 코스피 5000선과 6000선, 7000선을 각각 3개월, 1개월, 2개월 만에 차례로 넘어선 것이다.

15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8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7000포인트까지 떨어졌지만, 반등 속도는 빨랐다. 7200선에서 정체하던 코스피는 21일 단숨에 8.42% 급등했다. 3거래일 뒤인 26일엔 장중 8100 고지도 뚫었다.

국내외 기관들의 코스피 전망치도 계속해서 상향조정되고 있다. 노무라증권은 20일 한국증시 보고서에서 코스피 올해 목표치 상단을 1만1000선으로 올렸고, JP모건도 연말 1만포인트를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현대차증권이 1만2000, KB증권은 1만500선으로 전망했다.
 

증권사 "반도체 2분기 고점 통과" 예상


다만 일각에서는 '피크아웃론'도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반도체 업황과 코스피 지수의 급등 이후 8월~9월을 고점론으로 보는 논의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9월부터 둔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이익 증가율도 3분기부터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신한투자증권은 이달 말에서 내달 중 코스피 속도 조절이 시작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LS증권은 삼성전자 영업이익 증가율 모멘텀이 올해 2분기 고점을 통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략)

이에 하반기부터 비반도체 업종으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는 게 전문가 조언이다. 김용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8월 이후 반도체 성장세 둔화 여부를 점검하고 연말 혹은 내년 초부터 매도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이미 자동차, 증권, 정보기술(IT) 하드웨어 등 반도체 성과를 상회하는 업종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92 05.25 29,585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7,2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5,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0,2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7,6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1,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304 기사/뉴스 "20년 싸게 살면 집 살 줄 알았는데"…장기전세주택의 역설 1 16:41 150
3080303 정치 [단독] 이상룡 선생의 종손 “박찬대 외가는 우리와 친가족 이상의 관계”…“관계 부풀렸다” 일부 언론 보도에 반박 3 16:39 319
3080302 유머 거북이가 저기서 뭘 할 수 있는데 1 16:39 218
3080301 유머 할리갈리 ’할껴갈껴‘유사품 그만 집단 이의제기 9 16:38 485
3080300 이슈 Q. 진화론의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앞글자 - 찰스 2 16:37 331
3080299 기사/뉴스 트럼프, 어디까지 ‘왕따’ 될까? …“사우디 왕세자 격분, ‘NO’ 100번 말해” [핫이슈] 1 16:37 204
3080298 기사/뉴스 말레이시아 韓영화 흥행 TOP3 모두 연상호 작품‥‘군체’ 3일만에 역대 3위 기염 14 16:35 343
3080297 기사/뉴스 최태원 회장, 내주 대만行...엔비디아·TSMC와 '삼각동맹' 강화 2 16:35 111
3080296 기사/뉴스 [단독] 더본코리아, ‘새마을식당’ 전직 가맹점주로부터 차액가맹금 관련 피소 16:35 191
3080295 이슈 원덬기준 정석미남이면서 귀염상인 아이돌 4 16:35 410
3080294 이슈 위장크림 발랐는데 위장 실패한 듯한 박지훈.gif 5 16:33 1,020
3080293 이슈 못 보는 사람들은 절대 못 보는 예능 장르(?) 43 16:32 1,614
3080292 이슈 있지(ITZY) 'MOTTO' 멜론 일간 추이 14 16:32 378
3080291 이슈 21세기 최다 빌보드 1위곡 개수 기록 보유 중인 3인 6 16:31 709
3080290 이슈 연기대상&연예대상&가요대상 트리플크라운에 가장 가까웠던 연예인.jpg 11 16:30 1,048
3080289 기사/뉴스 [단독] ‘카톡개편 주도’ 홍민택 퇴사…이용자 민심·핵심임원 모두 잃었다 147 16:28 7,452
3080288 이슈 오늘자 윤상 라디오 게스트 29 16:27 2,581
3080287 이슈 르세라핌 스포티파이 미국 데뷔 앨범 1위, 노래 3위 (글로벌 2위, 4위) 피크 6 16:26 497
3080286 기사/뉴스 [단독] 설경구·김재중도 얽혔다…백창주 씨제스 대표 '74억' 트리마제 경매 9 16:24 2,447
3080285 정보 리센느 러브 어택 근황..................jpg 24 16:24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