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李대통령 “환율 1500원, 외국인 주식 매도 때문…경상수지 흑자 폭 늘어나”
1,565 43
2026.05.27 10:35
1,565 43

그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외환시장 관련해서 지금 1500원이 넘었잖아요”라며 “그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지금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매도, 외국인이 어쨌든 주식을 팔아서 그걸 달러로 바꿔서 나가는 수요가 꽤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거는 지금 한국 주식시장이 3배 정도 지금 오른 거잖아요”라며 “외국인 보유 주식의 평가액이 3배 정도 올랐다는 얘기고 그래서 지금 한국물에 대한 비중이 올라가는 바람에 비중 조절을 하느라고 그렇다는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구 부총리는 “(코스피 급등으로) 외국인들이 한국 자산 평가액이 높아지니까 그중에서 상반기에 한 110조원 정도를 팔았다”며 “10% 정도를 리밸런싱하며 팔아서 환전을 하다보니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그래서 지금 일시적으로 외환시장이 1500원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일정 시기가 돼서 주가가 안정이 되면 멈추겠네요”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네”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경상수지의 흑자 폭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환율 상승이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역설하는 차원에서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 부총리는 “경상수지 흑자가 나고 있는데도 외국인들이 자산 평가가 높아지니 일부 매각하고, 그 과정에서 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228942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43 00:05 7,432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4,8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3,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9,4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7,6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1,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109 기사/뉴스 가수 이무진 "소속사, 21억 미정산"…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종합) 13:42 0
3080108 이슈 리센느가 커버한 엑소 중독 13:41 65
3080107 기사/뉴스 ‘허수아비’ 제작진, 서지혜→도지원 ‘캐붕’에 입 열었다..“너무 나쁘게 보지않길” [인터뷰④] 13:41 142
3080106 기사/뉴스 [단독] '케데헌' 대박내더니…크래프톤·텐센트,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 베팅 2 13:40 295
3080105 유머 150만 인플루언서가 강아지를 이용해먹는 방법 1 13:40 592
3080104 기사/뉴스 [속보] 수서역 인근 공사 현장서 작업자 매몰…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8 13:39 701
3080103 기사/뉴스 김세의 구속에 홍준표 “틀튜버들 된서리 맞을 것” 2 13:39 139
3080102 기사/뉴스 프랑스 또다시 끔찍한 성 학대 사건… “전 여친에 7년간 최소 487명 성매매 강요” 13:39 383
3080101 유머 루두목님 주무시는 중 🐼💜💤 2 13:37 299
3080100 기사/뉴스 [단독] “죽기 전 아파트 살아보려다…” 노후 자금 삼킨 ‘유령’ 정체 13:37 618
3080099 기사/뉴스 목포대·순천대 통합 '갈등'…내년 개교 사실상 불발 13:36 153
3080098 이슈 어제 더시즌즈 촬영한 아이오아이 10 13:34 749
3080097 유머 이제 숨숨집 지붕이 작아진 후이바오🐼🩷💤 12 13:33 676
3080096 이슈 선행은 유행처럼 번져야 한다 13 13:33 502
3080095 유머 칭찬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 2 13:33 232
3080094 유머 너말고 니언니 2 13:32 331
3080093 이슈 부처님 진정한 부처 되려고 98일 단식했대;;; 7 13:32 1,486
3080092 기사/뉴스 ‘허수아비’ PD “박해수 사망 엔딩도 고려..작가 반대로 무산” [인터뷰③] 13:31 375
3080091 기사/뉴스 ‘허수아비’ PD “‘진범’ 정문성 노년 역할, 안 시켜주면 하차하겠다고” [인터뷰②] 2 13:30 919
3080090 이슈 40대 스몰토크 꿀팁 준다 27 13:29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