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고유가 지원금 기간제 8300명, 인건비만 276억
2,473 30
2026.05.27 10:08
2,473 30

정부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지원 업무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 8300명의 인건비로 276억3000만원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급을 시작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행정 업무를 위한 기간제 채용에 250억원을 편성했다. 국비가 195억원이고, 나머지 55억원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고유가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의 삼중고를 덜어주자는 취지로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씩 지급된다. 지난달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1차 지원금이 지급됐고, 지난 18일부터 일반 국민에게 2차 지원금이 지급 중이다.

 

기간제 채용은 지자체가 맡았다. 행안부는 읍면동마다 기간제를 1명씩 뽑고, 인구 1만2000명당 추가로 1명씩 더 뽑을 수 있게 예산을 편성해 내려보냈다고 한다. 국비 70~80%에 지자체 예산 20~30%를 덧붙이는 구조다. 정부 내에선 지자체에서 총 8000명가량의 기간제를 채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예컨대, 서울 동작구는 동 주민센터에 44명, 구청 콜센터에 2명을 뽑았다. 근무 기간은 4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이고, 시급은 1만1352원이다. 올해 최저임금(시급 1만320원)보다 10% 높다. 행안부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관련해 인건비와 별개로 홍보비와 사무실 임차료 등 110억원의 추가 국비도 지자체에 내려보냈다고 한다.

 

지자체와 별개로 국민건강보험공단도 기간제 상담원 330명을 뽑았다. 지원금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는 건강보험료를 토대로 계산하기 때문에 건보공단에 전화가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8월 7일까지 근무하며 세전 월급은 258만5000원으로 올해 최저임금보다 약 20% 높다.

 

건보공단은 인건비(26억3000만원)와 전산 인프라 구축(17억7000만원) 등 고유가 지원금 상담에만 49억7200만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78658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89 05.25 29,585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4,9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3,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0,2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7,6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1,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126 이슈 김수현 관련 사실 정리 12 13:56 1,218
3080125 기사/뉴스 1분기 출생아 7만5천명, 7년만 최대…증가율·증가폭 역대 최고 1 13:56 97
3080124 이슈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학창시절에 딱 한번 같이 방송을 했고, 그래서 나를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10년 뒤 다시 만난 그 연예인이 나한테 한 말 ㄷㄷ 10 13:55 802
3080123 유머 마이클잭슨이 절대적으로 신뢰한 이유 4 13:54 779
3080122 기사/뉴스 ‘더 그레이트 광주’ 교통심의 통과…무진대로 가로변 정류장 유지 13:52 168
3080121 이슈 이번 서소문 고가차도 사상사고로 체감된 경의중앙선이 '멸시가장자리악'인 이유 3 13:51 819
3080120 기사/뉴스 ‘허수아비’ 이희준 “박해수와 같이 작품하며 늙고파” 4 13:51 364
3080119 이슈 칸 천송이' 전지현 "지창욱 팔짱 낄 순 없어, 구교환=여동생" [MD인터뷰] 8 13:49 1,143
3080118 기사/뉴스 [단독] DX 달래기 나선 노태문…"원가·상품 경쟁력 다시 점검" 3 13:47 231
3080117 기사/뉴스 “경찰서 이동 중 자수”…LG전자 흉기 피습 용의자 ‘협력사 직원’ 긴급 체포 2 13:46 900
3080116 기사/뉴스 주주단체 "삼전 '영업익 연동' 성과급은 위법…무효소송할 것" 9 13:45 410
3080115 이슈 지금 미국에서 제일 핫한 가수 자라 라슨 깜짝 근황...jpg 3 13:45 1,119
3080114 유머 김풍작가 팬클럽 공식명칭 " 딸래미 " 김풍작가는 "풍아빠" 16 13:44 1,386
3080113 기사/뉴스 “시민들 일제히 달려들었다”…아수라장 된 세계최장 샌드위치 도전 행사 2 13:43 1,166
3080112 이슈 구글 Gemini 근황 40 13:43 3,292
3080111 이슈 이달의 소녀 체리밤 커버 5 13:43 247
3080110 기사/뉴스 가수 이무진 "소속사, 21억 미정산"…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종합) 37 13:42 2,143
3080109 이슈 리센느가 커버한 엑소 중독 13:41 258
3080108 기사/뉴스 ‘허수아비’ 제작진, 서지혜→도지원 ‘캐붕’에 입 열었다..“너무 나쁘게 보지않길” [인터뷰④] 1 13:41 800
3080107 기사/뉴스 [단독] '케데헌' 대박내더니…크래프톤·텐센트,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 베팅 5 13:40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