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8000을 넘어서면서 국내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한 이재명 대통령의 수익률도 큰 폭으로 뛰었다. 이 대통령이 지난해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해 매입한 ETF 3종의 평가 차익이 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
수익률을 대입해 계산한 상품별 평가 차익은 KODEX 200이 5085만원, KODEX 코스닥150은 1391만원에 달한다. 적립식인 TIGER 200의 평가 차익은 약 3314만원으로 집계됐다.
모두 합산하면 전체 평가차익은 9791만원으로 합산 수익률이 184.7%에 이른다. 5300만원을 투자해 1억5091만원의 평가 자산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ETF 3종에 투자한 사실을 밝히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코스피 5000’시대를 공약했다. 그러면서 임기 동안 총 1억원을 국내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당시 방송에서 “제가 퇴임할 때쯤엔 (수익률이) 꽤 많이 올라 있을 것”이라며 “우리나라 산업 구조를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주식시장, 금융시장의 구조와 투자 풍토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mptkLq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