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건준PD가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거둔 시청률 성과를 전했다.
26일 '채널 십오야'엔 "라떼 얘기하는 꼰대 선배 VS Vlog 찍는 젠지 후배"라는 제목의 '쩜오야' 영상이 업로드 됐다.
'꼰대'를 주제로 한 이날 방송에서 '응답하라 1988 10주년'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등을 연출한 신건준 PD는 "나영석PD와 공동연출을 한 게 1년이 채 안 됐다. 많은 프로그램이 지나간 것 같다"고 입을 뗐다.
이에 동료PD들이 "그래도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이 잘되고 있다"며 축하를 보내자 박현용PD는 "심창민PD 부분만 블러 처리를 더 잘했으면 좋았을 뻔했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더라"고 짓궂게 말했다.
연출을 맡은 신PD는 "블러 처리를 하는 게 일이라 안 했다. 그냥 뒀다"며 너스레를 떨곤 "타깃 시청률이 2.1%로 나오고 있다"며 성과를 전했다.
이에 대해 박PD는 "첫 방송이 연휴였는데 악재를 딛고 잘되니 회사 입장에서 좋더라"며 기뻐하면서도 "아쉬운 건 나중에 따로 얘기하겠다"라고 덧붙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청춘들의 고생 보장 국내 방랑기를 그린 '꽃보다 청춘'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출연한다. 지난 3일 첫 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 24일 방송된 4화 기준 2.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https://naver.me/G8ffvOc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