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브 소속사, 악플러 99명 무더기 법적 대응 "아이디 삭제, 탈퇴까지 잡는다" [전문]
1,398 19
2026.05.26 20:46
1,398 19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강경 대응 기조를 재차 강조하며 악성 게시물 및 악플러 관련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2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아이브 멤버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 비방 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필요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스타쉽 측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총 99건의 계정을 언급하며 강경한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의 제보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아이브 관련 일부 악성 게시물 및 계정에 대해 수사 의뢰와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브뿐 아니라 당사 소속 모든 아티스트에 대해 각종 SNS 플랫폼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확인된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를 거쳐 순차적으로 민·형사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게시물 삭제, 계정 비공개 전환, 아이디 변경 및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확보된 자료는 형사 절차상 증거로 제출된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스타쉽은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 아래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과 인격 보호를 위한 단호한 법적 대응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타쉽의 이 같은 대응은 '탈덕수용소' 사건 이후라 더욱 주목받는 중이다. 스타쉽은 2022년부터 시작된 법적 대응 과정에서 국내 법망을 피해 해외 서버를 이용하던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의 신원을 추적해 실제 법정에 세우는 성과를 거뒀다.

 

형사 재판에서 인천지방법원은 지난해 1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운영자 박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추징금 2억1000만 원과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다. 이후 항소와 상고가 이어졌으나, 대법원은 지난 1월 29일 원심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

 

민사 책임 역시 이어졌다. 장원영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는 박씨가 5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됐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별도로 제기한 소송에서도 1심에서 5000만 원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 해당 사건은 현재 항소심 단계에서 강제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형사 추징금과 민사상 배상 판결 및 조정 금액을 단순 합산하면 약 6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민사 사건은 최종 확정 여부를 추가로 확인해야 하지만, 결과적으로 운영자가 채널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 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TtMKQx

 

https://v.daum.net/v/20260526193301543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20 00:05 2,18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7,4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5,3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7,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8,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8,9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9,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716 유머 아이를 낳는 장점에 대해 알고 싶은 일본인 2 03:22 292
3079715 유머 촬영이 즐거운 PD 03:20 321
3079714 이슈 ??? 원랜 서로 바뀌어야 하는 거 아니야? 2 03:13 393
3079713 이슈 현 정부의 국가정보국 신설에 반대하는 시위중인 일본인들 8 02:59 760
3079712 이슈 어떤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리는데 본헤이터즈 탄생 비화가 그럼 2 02:50 602
3079711 이슈 단추풀고시계풀고 자기 만져달라고 꼬시는거 미치셧나진짜 3 02:48 1,411
3079710 유머 싱어게인 우승하고 콘서트까지 꽉 채우고있는 가수 근황.jpg 02:46 1,094
3079709 이슈 아니 남자한명 왜 계속 응원법에 추임새를 넣는거임?ㅠㅜ 개웃기네ㅋㅋㅋㅋ 02:45 665
3079708 유머 자신만의 비밀 보물창고를 보여주는 꼬마아이 1 02:44 287
3079707 이슈 탄수화물 월드컵 1 02:40 402
3079706 이슈 덜 똑똑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이유 7 02:38 1,334
3079705 유머 ⊹˚₊신비로 가득 찬 행복의 가게로 오세요 무엇을 갖고 싶으세요?⊹˚₊ 2 02:37 262
3079704 기사/뉴스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6 02:28 1,966
3079703 이슈 돌판 역대급 참담한 사건인데 기소조차 되지않아서 많은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사건 12 02:27 2,045
3079702 유머 극한직업 인어 1 02:27 371
3079701 이슈 김재중 일본 디지털 싱글 ‘OASIS’ 발매 02:23 95
3079700 기사/뉴스 잠옷 며칠 입고 빨아야 할까…전문가들이 꼽은 ‘마지노선’[건강팩트체크] 23 02:19 1,900
3079699 유머 정승환 버전 입춘 느껴보실 분... 1 02:14 325
3079698 유머 드디어 살롱드립 나오는 찰스엔터 민경편집자 3 02:12 916
3079697 이슈 사랑은 사소한 취향을 기억해주는 일 1 01:59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