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어제 단콘 마친 홍이삭
https://x.com/hispages512/status/2058991426328023474?s=46
https://x.com/nncis512/status/2058919854561005942?s=46
처음에는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썼지만 팬들한테 불러주는 다짐같은 노래
“짙은색 흙”
https://x.com/turnyainto/status/2058892177619763509?s=46
가사 눈물나게 좋으니까 완곡 한번만 들어보기
https://x.com/saacje/status/2058883827234435399?s=46
짙은색 흙-홍이삭
짙은 색 흙이 되어요
숲 속 깊은 곳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푸르른 내음 벗 삼아
외로운 뿌리를 감싸요
가뭄을 버티고 나면
살아있음에 오늘의 축제를 열어요
햇살 한가득 담아
다음 계절을 기다려요
더울 땐 시원한 쉼이
추울 땐 따뜻한 품이
묵묵히 자릴 지키며
세월을 흘려보내는
짙은 색 흙이 되어요
추운 겨울을 견디면
숨겨두었던 온기를 꺼내고서
한 줄기 여린 잎 피어-
세상에 봄을 드려요
더울 땐 시원한 쉼이
추울 땐 따뜻한 품이
묵묵히 자릴 지키며
세월을 흘려보내는
짙은 색 흙이 되어요
그리운 고향이 되어요
짙은 색 흙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