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 해라, 적당히들 하자" 방탄소년단, 부산 '바가지 숙소' 논란에 일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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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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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불거진 일명 '숙박 바가지 요금' 논란을 언급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종료 후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날 수상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대상 등 3관왕 수상 소감을 전하던 중 "이번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 업소 관련 뉴스가 많이 나온다"고 언급했다.
RM은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뭐든 길게 봐야 하는 것 아닌가. 부산이 요즘 힙하고 한국의 마이애미 같은 느낌으로 뜨는 중이지 않나"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슈가 역시 "요즘 부산이 관광지로 분위기가 정말 좋은데"라고 속상함을 내비쳤고, 지민은 "모처럼 부산에서 좋은 기억만 가져 가셨으면 좋겠다. 물론 돈이라는 게 그렇긴 하지만 너무 심하다"고 쓴소리를 했다.
정국도 "고마 해라. 그러면 안 되지"라고 일갈했다.
RM은 "우리가 해결하고 싶어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 성수기, 비수기 가격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적당히들 하자"고 일침을 가했다.
6월 12일과 13일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평소 5~7만 원이던 부산 숙소 가격이 공연 당일을 기준으로 수백만 원대로 급등하며 '숙소 바가지 요금' 논란이 일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38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