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200 지난해 5월 이후 254%↑
적립식 투자 TIGER200도 130% 올라
원금 5200만원에 8035만원 수익 추정
“국장복귀는 지능 순” 성과로 입증
코스피지수가 8000선을 돌파하면서 지난해 국내 증시 주요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이재명 대통령도 약 155%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해 5월 28일 국내 최초 ETF인 ‘KODEX 200(코스피200지수 추종)’과 ‘KODEX 코스닥150(코스닥150지수 추종)’을 각각 2000만 원씩 매수했다. 코스피200 추종 상품인 ‘TIGER 200’은 매달 100만 원씩 5년 동안 적립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28일(거래소 종가 기준) 이후 이날까지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의 상승률은 각각 254.2%, 69.6%다. 또 이 대통령이 당시 TIGER 200에 최초 100만 원 거치 이후 매달 마지막 거래일에 100만 원씩 매수했다고 가정하면 지금까지 누적 투자액은 1200만 원, 수익률은 130%다.
이를 종합해 이 대통령이 보유한 ETF 3종의 평가액을 추정하면 1억 3235만 원이다. 투자 원금이 5200만 원이니 수익률은 154.5%에 달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ETF 매수 사실을 밝히며 “‘국장(한국 증시) 복귀는 지능 순’이라는 말이 생겨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언급했는데 본인의 포트폴리오로 성과를 증명한 셈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2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