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1세기 테무부인`이 콘진원 지원금 환수가 유망한 이유 - 게임쪽 선례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행정청의 정성적 평가는 특별한 사정 없으면 존중해야 한다"

무명의 더쿠 | 05-26 | 조회 수 2337

OkenSU

 

 

요약 : 콘진원측이 제작지원을 했는데. 지원받은 작품중 심각한 질적 문제가 있으면, 규정상 환수 대상이다. 이미 선례(게임부분)도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전문가 평가가 어떻게 해도 좋게 나올 가능성은 없다. 

 

 

 국회 - 국민동의청원은 나흘만에 동의인 5만명을 넘기면서 국회법에 따라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 대상

 문체부 - 21세기 대군부인'의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제작비 지원에 대한 감독 요청을 제기한 민원에 대해 조사에 착수

 콘진원 - 제작비 지원했다가 지금 전국민과 국회, 상위부처에게 조사 후 해명해야하는 상황 

 

qCptNi
  ... 
  

   

 

  결과 평가가 절대 좋게 나올 수가 없음. 동북공정, 완성도 등등 모두...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한국콘텐츠진흥원, '함량미달' 게임개발사에 승소...개발비 13억 전액 환수
  https://www.etoday.co.kr/news/view/2416009

 

 기사 AI 요

 
 

기사 요약

콘진원, 교육용 게임 개발 용역업체에 지급한 13억 원 전액 환수 성공

1. 사건 개요

  •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2021년 음악·미술·체육 교육용 게임 개발을 위해 미니게이트, 프리것버드 공동수급체와 약 13억 원의 용역계약 체결

  • 계약 후 선금 80%(약 11억 원) + 계약보증금 약 2억 원 지급

2. 갈등 발생 원인

  • 2022년 3월 ~ 5월: 콘진원의 완성도 평가(1,2차)에서 모두 불합격

  • 주요 문제: 콘진원은 ‘8개 학습 주제 × 6단계 게임’ 요구했으나, 업체는 ‘48개 개별 게임’을 개발 → 평가위 “근거 부족”

3. 양측 주장

 
 
구분 콘진원 주장 업체(피고) 주장
계약 해지 사유 평가 불합격은 계약 해제 사유에 해당 결과물에 대한 질적 평가가 지나치게 부정적이고 납득 어려움
반환 요구 선금+보증금 전액 13억 원 반환 -
조정 제안 실제 소요 비용 약 3.5억 원 인정 후 잔액 반환 요구 불복하여 소송으로 이어짐

4. 재판부 판결 (원고 전부 승소)

  • 미니게이트: 11억 2,000만 원 지급

  • 프리것버드: 1억 7,900만 원 지급

  • 총 13억 원 전액 인정

5. 판결 근거

  • 전문성 존중 원칙 적용: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교육용 게임 평가)에서 행정청의 정성적 평가는 특별한 사정 없으면 존중해야 함(대법원 판례 준용)

  • 평가위원의 주관적 판단 인정: 평가는 전문적 지식·경험에 기반하므로 주관적 가치 반영 불가피. 업체 예상과 달라도 자의적이거나 객관성 상실로 볼 수 없음

6. 결론

재판부는 콘진원의 평가 결과를 존중하고, 업체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아 콘진원의 전액 환수 청구를 인용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50대 여성이 몰던 벤츠, 인도로 돌진 30대 보행자 사망…운전자 “급발진”주장
    • 13:07
    • 조회 432
    • 기사/뉴스
    10
    • 환율 근황 (내려가면 관심 없는)
    • 13:07
    • 조회 520
    • 정보
    13
    • 오태곤야구선수 응원곡 나오면 신나서 몸흔드는 SSG팬들
    • 13:06
    • 조회 161
    • 유머
    2
    • "변동성 키웠지만 원인은 아냐"…삼전·하닉 흔든 진짜 이유
    • 13:05
    • 조회 377
    • 기사/뉴스
    1
    • 외국인관광객들이 많은 동네 아침식사 핫플.jpg
    • 13:04
    • 조회 1743
    • 이슈
    21
    • 갸루 메이크업한 전소미
    • 13:03
    • 조회 739
    • 이슈
    3
    • (데이터+스포주의) 한국영화 눈물버튼 모음
    • 13:02
    • 조회 440
    • 이슈
    3
    • 은퇴 수순이라던 오노 사토시는 내일부터 아이돌에서 인간이 되고 그 마지막 콘서트에서 45일. 향후 새로운 도전, 5명이 있는 것이 당연했지만 완전 혼자는 오래간만. 앞으로는 혼자. 여기에서 인간 오노를, 사토지마/사토섬에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고 싶다 인간 오노를 봐주세요. (아라시) 라스트 라이브가 끝났을 때의 심경은? Coming soon
    • 13:02
    • 조회 722
    • 정보
    8
    • 왜 부동산 하락장에 못 산다는지 알겠다.jpg
    • 13:01
    • 조회 1663
    • 이슈
    10
    • “이래서, 유느님”…유재석, 다시 ‘지상파 3사’ 접수한다 [SS스타]
    • 13:01
    • 조회 389
    • 기사/뉴스
    4
    • AI 안경으로 18분만에 수능 수학영역 싹 다 풀어버리고 1등급 나오는 장면.jpg
    • 13:00
    • 조회 1272
    • 이슈
    19
    • “계단에서 찔릴 뻔” 아찔한 상황…장마철 흉기 돌변 ‘이것’
    • 13:00
    • 조회 635
    • 기사/뉴스
    8
    • 19살 고양이와 산다는 것
    • 12:58
    • 조회 469
    • 이슈
    3
    • 아빠 폰 훔쳐보다 알게된 치킨의비밀
    • 12:57
    • 조회 977
    • 유머
    4
    • 진교훈 강서구청장 “K-팝 돔구장, 관내 유치…문체부에 건의”
    • 12:57
    • 조회 165
    • 기사/뉴스
    • 리센느 'Runaway' 멜론 일간 56위 (🔺️2 )
    • 12:57
    • 조회 57
    • 이슈
    •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일간 46위 (🔺3 )
    • 12:56
    • 조회 59
    • 이슈
    • 시스루 앞머리 있는덬들 다들 공감할듯한 짤
    • 12:55
    • 조회 1131
    • 이슈
    9
    • 에이티즈 'BAD' 멜론 일간 41위 (🔺3 )
    • 12:54
    • 조회 163
    • 이슈
    4
    • [펌] 한국 개봉은 어려울듯한 주성치 신작 '소림 여자 축구' (feat. 한국 스포츠계 비하)
    • 12:54
    • 조회 2349
    • 이슈
    3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