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 19%’ 혹했는데… 대기업·고소득 청년은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신중해야
1,082 2
2026.05.26 17:27
1,082 2

 

우대형 아니면 기여금 절반 수준
월 납입 한도 70만→50만원 줄어
최고금리 받으려면 조건 확인해야


공공기관에 다니는 김모(30)씨는 다음 달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고민하다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대 연 19%대 효과’라는 설명만 보면 갈아타기가 유리해 보였지만, 따져보니 자신은 정부 기여금이 더 붙는 우대형이 아니라 일반형 대상이었다. 월 납입 한도도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줄어든다. 김씨는 “만기 수령액까지 계산해 보니 기존 계좌가 더 낫더라”고 말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은 기본금리 연 5%에 은행별 우대금리 2~3%포인트가 더해져 최고 연 7~8% 금리가 적용된다.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까지 포함하면 우대형 기준 최대 연 19%대 일반 적금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게 금융당국 설명이다.

 

다만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조건에 해당하느냐’다. 청년미래적금은 3년간 월 최대 50만원까지 넣을 수 있고,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월 최대 70만원까지 가능하다. 빨리 목돈을 만들고 싶다면 청년미래적금이, 더 긴 기간 큰 금액을 굴리고 싶다면 청년도약계좌가 유리할 수 있다.

 

특히 청년미래적금의 ‘연 19% 효과’는 우대형 기준이다. 우대형은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나 연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연봉이 높거나 대기업·공공기관 재직자라면 일반형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일반형은 정부 기여금 비율이 6%로 우대형(12%)의 절반 수준이다.
 

예를 들어 매달 50만원씩 3년간 넣으면 원금은 1800만원이다. 금리 8% 기준으로 일반형은 약 2138만원, 우대형은 약 2255만원 수준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기존 청년도약계좌에 월 70만원씩 꾸준히 넣고 있었다면 총 납입 규모 자체가 더 커 만기 수령액은 오히려 기존 계좌가 많을 수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46983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66 05.25 23,9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4,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2,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7,5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5,7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9,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216 기사/뉴스 전남여상,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장학금’ 전달 1 18:30 133
3079215 이슈 코로나 이후 반토막 나고 계속 유지 중이라는 해외 유학생 수 18:30 284
3079214 이슈 있지 'MOTTO' 멜론 일간 추이 1 18:30 103
3079213 이슈 최근 영국에서 매물로 나온 집 4 18:28 1,217
3079212 이슈 또 파묘된 첼시 여축팀 아시안 패싱 장면 18:28 261
3079211 이슈 르세라핌 'BOOMPALA' 멜론 일간 추이 6 18:26 570
3079210 유머 결정 못하는 사람이 편의점에서 라면 고를 때 10 18:26 574
3079209 유머 상당히 개성적인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 혼다의 수석 안전 엔지니어 7 18:25 710
3079208 이슈 요 근래 찍은 가장 맑은 영상인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3 18:25 453
3079207 이슈 [멋진 신세계] 의외로 배우들 애드립이었던 장면 1 18:25 965
3079206 이슈 지금 더쿠 접속하고 있는 39535명 중에서 0.001%만 알 것 같은 크리스탈 근황...jpg 6 18:24 1,596
3079205 이슈 크리스탈 두번째 솔로 신곡 ‘PWLT’ 공개 (오혁 참여) 1 18:23 213
3079204 이슈 영국 사람들이 기를 쓰고 인종차별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아시아 패싱 5 18:23 916
3079203 유머 자취할 때 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지는 아이템 6 18:22 1,216
3079202 기사/뉴스 李대통령 ‘국장 투자’ 1년 수익률 156% 12 18:21 1,043
3079201 유머 팬싸응모하려고 모은 돈으로 개큰 효도한 쑨디 5 18:21 930
3079200 유머 일본인 친구가 간장게장을 먹고 했던 말 15 18:20 1,831
3079199 기사/뉴스 1년 새 19만원→208만원…"하이닉스 덕에 부자됐어요" 인증 속출 1 18:20 1,150
3079198 기사/뉴스 고교생도 경제지 보며 차트 분석…은퇴자 모임선 ‘용돈 챌린지’[코스피 8000] 18:18 210
3079197 정치 “마포는 큰 사고 없어 자랑”…3명 사망 붕괴사고에 국힘 박강수 망언 9 18:18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