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 KTX 차량기지
서울차량사업소/수색차량사업소 : ITX-새마을, 새마을호, ITX-마음, 무궁화호 + 각종 동력차(기관차) 차량기지
차량기지는 단순히 주차장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정비(검수) 업무도 담당하며, 모든 열차는 정기적으로(통상 사흘에 한 번) 또는 소요에 따라 정비를 거쳐야 함
쉽게 말해 서울 시계 내를 드나드는 경부-호남-전라-장항선 계통의 한국철도(코레일) 소속 모든 일반 열차가 언젠가는 반드시 거쳐가야 할 곳이 오늘 사고 장소
(청량리역 착발 중앙/태백/경강선의 경우 경부-호남 계통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산이 되어 있긴 하나 역시 차질은 불가피)
신촌으로 다니는 경의중앙선이 1시간에 1대꼴인 것도, 경의중앙선이 배차간격 개판이라 멸시가장자리악이라고 불리는 것도 이거때문임
KTX, I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들이 행신차량기지, 수색차량기지에서 들락날락하느라 선로용량이 항상 포화이기 때문
중앙정부와 서울특별시도 이 문제점을 모르지는 않아서 중장기적으로 저 선로를 지하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인데
조단위로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사업비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