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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광수대)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은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이 스타벅스 측에 대국민 사과와 함께 현충일 할인행사 등 사회적 책임 조치를 공개 요구하고 나섰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5·18 스타벅스코리아 사태’는 단순한 이벤트 논란이 아니라 국민 정서를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문제”라며 “어찌되었던 국민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백번 사죄하고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벅스가 6월 한 달 동안 전국 전 매장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해 국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보여야 한다”며 “단순 입장문 하나로 끝낼 일이 아니라 재발방지 개선안을 담은 사과 포스터를 제작해 각 매장에 부착하도록 요구했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또 “기업이 사회적 영향력이 큰 만큼 공익적 책임도 함께 져야 한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 윤리와 사회적 감수성을 다시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매할거면 계속 불매하던가 이러면 결국 싸게 마시고 싶어서 드러누운거냐는 소리밖에 못들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