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5억' 예금 올인하던 연예인…"이대론 안돼" 확 바뀐 투자법
2,332 0
2026.05.26 15:15
2,332 0

강남부자 투자노트

 

안전자산 100%에서
자산배분형으로 전환

 

국내외 ETF로 분산투자
달러·금으로 변동성 방어

 

불규칙한 소득 보완
월배당 현금흐름 확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연예인 A씨는 최근 자산관리 상담을 받기 전까지 금융자산 대부분을 예금으로만 운용했다. 보통예금 5억원, 정기예금 30억원 등 총 35억원이 사실상 은행 예금에 묶여 있었다. 주식이나 펀드, 상장지수펀드(ETF)에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주변에서는 국내 주식이나 미국 주식으로 큰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투자에 나서려니 손실 가능성이 먼저 떠올랐다.

 

A씨 고민은 최근 고액 자산을 보유한 젊은 고객층에서 자주 나타나는 양상과 닮아 있다. 본업이나 사업, 콘텐츠 활동 등을 통해 빠르게 자산을 축적했지만 금융자산 운용 경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 높은 수익률에 대한 기대는 있지만 원금 손실은 피하고 싶어 한다. 특정 주식이나 자산에 집중 투자했다가 변동성이 커지는 것을 우려하면서도, 예금만으로는 자산이 충분히 불어나지 않는다는 불안도 동시에 갖고 있다.

 

특히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단기 수익률보다 중요한 것은 변동성 관리와 현금흐름이다. 예금은 안정적이지만 물가 상승률과 세금을 감안하면 실질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 연 2~3%대 예금 금리에 만족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구매력이 줄어드는 문제가 생긴다. 자산을 지키기 위해 예금에만 머무는 선택이 오히려 또 다른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성장성과 분산효과 추구


A씨의 포트폴리오는 이후 크게 바뀌었다. 기존에는 안전자산 비중이 100%였지만, 이후 안전자산 29.7%, 투자자산 42.8%, 월배당자산 29.7%로 재편했다. 단순히 예금을 줄이고 주식을 늘린 것이 아니라, 유동성·분산투자·현금흐름을 함께 고려한 구조로 바꾼 것이다.

 

우선 전체 자산의 약 30%는 안전자산으로 유지했다. 정기예금과 달러 정기예금에 5억원, 금 ETF에 3억원, 머니마켓트러스트(MMT)와 보통예금에 2억원을 배분했다. 예금과 MMT는 시장이 조정을 받을 때 투자자산을 나눠 살 수 있는 대기자금 역할을 한다. 달러 자산은 환율 상승기에 방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금 ETF는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하는 자산으로 편입했다.

 

투자자산에는 15억원을 배분했다. 국내 주식형 ETF와 펀드에 8억원, 미국 주식형 ETF와 펀드에 7억원을 넣었다. 국내는 코스피200 ETF 등 대표 지수형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미국은 S&P500과 나스닥100 ETF 등을 활용해 지역 분산 효과를 노렸다. 일부는 정보기술(IT), 전력, 방산, 자산배분형 ETF 등 섹터형 상품을 활용해 성장성과 분산 효과를 함께 추구했다.
 

 

현금흐름도 중요


A씨의 직업 특성상 월 현금흐름도 중요한 고려 요소였다. 작품 활동이나 방송 출연이 없는 기간에는 소득이 불규칙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체 자산의 약 30%를 월배당자산으로 구성했다. 방카슈랑스 거치형·연금형 상품에 5억원, 월배당 ETF에 5억원을 배분했다. 확정금리형 연금보험은 장기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월배당 ETF와 리츠형 상품은 매달 현금흐름을 만들면서 자본수익 가능성도 열어두는 역할을 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1204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195 05.25 19,897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19:12 7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4,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4,5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7,5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6,3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9,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285 이슈 164남한테 매달렸는데 차였어 5 19:45 378
3079284 유머 멋진신세계) 우와 이거 애드리브였대 19:45 305
3079283 기사/뉴스 벨기에서 스쿨버스-기차 충돌 비극…학생 등 최소 4명 사망 19:45 107
3079282 기사/뉴스 일본, 본인 동의 없어도 AI 학습에 개인정보 활용 허용…질병·범죄 경력 등도 포함 2 19:44 78
3079281 정보 일본 반응 난리난 스포츠 만화.......jpg 4 19:44 426
3079280 이슈 연예인들이 생각하는 더쿠의 이미지.....jpg 6 19:43 755
3079279 이슈 [KBO] 살다살다 첨보는 홈승부 4 19:43 505
3079278 이슈 사모예드 위에서 꾹꾹이하는 고영 실존.shorts 19:43 203
3079277 이슈 마포구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 7 19:42 825
3079276 유머 숨 참고 보게 되는 리센느 원이 기획사대표 차 훔쳐탄 영상 1 19:42 221
3079275 유머 실제로 일어나면 무서운 전쟁영화 클리세 19:41 439
3079274 이슈 3자매 모두 연예계 데뷔하는거 같은 트와 지효네.jpg 7 19:41 1,383
3079273 유머 더워서 설정을 잊어버린 중국 틱톡커 1 19:40 1,042
3079272 이슈 현재 전국 날씨 15 19:40 996
3079271 이슈 사고 난 서소문고가 새벽에 작업중 단차로 주저앉아 12 19:39 1,317
3079270 이슈 정호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jpg (feat. 호프 칸 영화제) 19:39 309
3079269 이슈 하이브에서 신인 여돌로 데뷔하는 것 같은 트와이스 지효 막내여동생.jpg 5 19:39 813
3079268 이슈 빌리 문수아 인스타 업뎃 with 엔믹스 해원 1 19:39 153
3079267 유머 뚱끼리🐘 4 19:39 165
3079266 유머 연휴 즐기고 기절한 고양이 춘봉 2 19:38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