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핫게보고 찾아본 임대주택 분양전환 가격이 비싸다고 우기자 임대기간을 연장해줬던 케이스 (2018년~)
1,894 11
2026.05.26 15:04
1,894 11

분양전환 갈등 판교임대…LH 매입 후 재임대 추진 (2018.11.26)

 

공공임대 분양전환 포기 땐
LH가 매입해 임대기간 연장

 

정부가 10년 공공임대의 분양 전환과 관련해 임차인이 분양을 포기할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당 주택을 건설사로부터 매입한 후 거주 중인 임차인에게 다시 임대해주는 '임대 기간 연장 방안'을 추진한다. 분양 전환을 받는 임차인에게는 주택도시기금에서 낮은 이자로 대출해 주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26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다음달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 전환 지원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10년 공공임대주택은 LH 또는 민간 건설사가 정부의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공공택지에 만든 임대주택이다. 시세의 65% 이하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장기 거주하도록 해 서민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내 집 마련 기간'을 주기 위해 2003년 도입됐다. 이후 2006년 판교신도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LH 6만6000가구, 민간 건설사 5만4000가구 등 12만가구가 공급됐다.

 

하지만 최근 판교 10년 공공임대의 분양 전환 시기가 다가오면서 분양 전환 가격을 놓고 논란이 들끓었다. 10년 공공임대 분양 전환가는 '감정평가금액 이하'로 정해지는데 최근 판교 집값이 크게 올라 분양 전환 가격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0년 공공임대 임차인들은 분양가를 5년 공공임대처럼 조성 원가와 감정 원가 금액을 산술 평균해 주거나 분양가상한제 적용 금액으로 낮춰 달라고 요구했다.

 

LH가 건설사로부터 해당 주택을 대신 사들인 뒤 분양 전환을 포기한 임차인에게 최장 9년간 해당 주택을 재임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분양 전환을 받는 사람에 대해서는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시중 은행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교육 등의 문제로 이사를 가지 못하는데 분양 전환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의 자격을 심사해 임대 기간을 연장해 주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년 공공임대 임차인이 우선 분양 전환에 응하지 않는 경우 임대 기간을 최장 8년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공공주택 특별법과 민간임대주택법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21일 대표 발의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260454?sid=101

 

 

=========================

 

 

2018년말 판교에서 10년 임대로 살았던 사람들이 분양전환 시기가 되자 분양가가 너무 높다고 항의함

이미 10년새에 판교 시세가 ㅈㄴ 비싸졌으니 어쩔수 없는 일이었고....

판교 외에도 광교, 성남 등에서 10년 임대 주택 분양전환시기가 다가와 줄줄이 난리날 예정이었음

 

실제로 경기도 성남시의 경우 2009년 2~3억에 분양된 아파트의 10년 후 시세가 12~14억원이었는데, 분양 전환가는 7억원정도였음

임차인들은 첫 입주당시보다 3배나 돈을 더 내야된다고 말이 안된다고 주거권을 보장해달라 난리남

 

 

"지금 주민들은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임대료도 내야 하고, 분양대금도 마련해야 하고 하니까 정말 허리띠 졸라가면서 살고 있었고, 아이 낳아서 기르면서 아이들의 고향이잖아요. 이분들은 저희들 만나면 정말 눈물로 호소를 하시거든요. 어떤 장애인 가족 분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오른 가격을 부담하느니 차라리 아이 안고 뛰어내리고 싶다는 분도 계시고. 아이들 초등학교, 중학교 다니고 있는데 자기 친구들과 함께 고등학교까지 같이 졸업하고 싶다. 졸업하게 해주고 싶다는 부모님도 계셔서 같은 부모 심정으로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국토부가 나서서 임차인이 분양을 원하지 않을 경우 최대 8년까지 임대기간을 연장해주는 방안을 마련해줌;;ㅋㅋㅋ

(10년 임대 분양전환 예정 물량은 수도권 5만6000가구, 수도권 이외 지역에 6만4000가구 등 총 12만 가구)

 

분양가 논란은 헌법소원까지 가게되는데 헌재에서는 10년 살았다는게 그 집 소유권까지 보장하는건 아니라고 현재 분양가격 결정 시스템에 합헌을 내림

 

 

결론은 핫게에 저 주장도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도 드러누우면 뭐라도 떨어지니 드러눕는거다...ㅎㅎ...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76 05.25 26,837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19:12 3,8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5,3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4,5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7,5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7,6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9,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556 이슈 머리 감을 때 린스 안쓰는 사람들 공감 23:01 118
3079555 이슈 @박지훈 형사물 쌉가능 제발 해주세요 23:01 21
3079554 유머 서소문 사고로 역에 설치된 화이트보드 안내판 1 23:00 500
3079553 이슈 실제로 <글래디에이터>를 떠올리게 한 러셀 크로우의 팬서비스 22:59 155
3079552 이슈 (취사병) 박지훈 눈만 보면 시비걸고 건들고 싶은 뭔가가 잇는지 1 22:58 162
3079551 이슈 편먹을 때 이거 진짜 의정부 사람들만 하는거야? 2 22:58 208
3079550 이슈 유독 한국에서 힘을 못 쓰는 KFC 메뉴.jpg 14 22:58 868
3079549 이슈 다음주 <히든싱어 8> 원조 가수 3 22:58 500
3079548 이슈 최근에 머리 짧게 자르고 팬들 반응 좋은 스키즈 멤버 2 22:57 285
3079547 이슈 포레스텔라 팬들이 완전체로 커버 소취하는 안예은<창귀> 22:55 141
3079546 이슈 원더풀스 넷플릭스 공개 후 로튼토마토 초기 반응 15 22:55 925
3079545 이슈 반응좋았던 제니 샤넬쇼 브이사진 & 움짤 4 22:55 623
3079544 유머 요즘 유행한다는 플라잉 왕홍 4 22:54 525
3079543 이슈 돈 주면 다 하는 조직 말단 양아치가 어릴 때 알던 동네 누나 말만 들음...jpg 6 22:54 892
3079542 유머 기념품 위치를 안내해주는 안내냥은 교대순환제 3 22:54 325
3079541 정보 보이프렌드(BF) - 밤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 MV 22:51 82
3079540 이슈 업데이트 됐다는 결정사 직업 등급표 9 22:46 2,784
3079539 이슈 아이오아이 관심생겨서 무대 검색하던 원덬의 피드에 떠오른.youtube 9 22:45 597
3079538 이슈 심플한 의상인데 셔츠핏 미친 몬스타엑스 셔누×형원 3 22:44 548
3079537 이슈 일부 공개된 트리플에스 타이틀 (오늘 밤 12시에 하라메 나옵니다) 1 22:43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