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번화가에서 장도를 소지한 채 행인을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2시쯤 수유역 인근 먹자골목에서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칼집에 들어있는 장도를 한 손에 소지한 채 지나가는 행인에게 소리지르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본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후 흉기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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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579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