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한 40대 강도 피의자가 방송 영상을 통해 집 위치를 파악한 뒤 범행을 준비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오늘(26일) 채널A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임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규리 집이 나온) 방송 영상을 유튜브로 보고 위치를 확인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임씨가 사전에 자택 위치를 특정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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