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87696?ntype=RANKING
다음 키워드 '슈퍼카'입니다.
회삿돈으로 수억 원에 이르는 고가의 차를 구입해선 사적으로 이용하는 행위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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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2024년 법인차 사적 유용을 막기 위해 연두색 번호판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 번호판이 오히려 부유층의 상징처럼 통하면서, 1억 원 이상 법인차는 지난해 약 4만 대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SNS를 통해 "법인 돈으로 슈퍼카를 사서 가족 외출이나 골프장 방문 등에 사용한 건 명백한 탈세 행위"라고 지적했는데요.
이어 법인차 운행과 비용 처리 내역 등을 분석하고 있다면서, 사적 유용 혐의가 확인되면 세무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