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군체' 연상호 감독 "전지현만 예쁘게? 사람이 다르다" 특혜논란 차단[인터뷰①]
1,484 5
2026.05.26 12:29
1,484 5
nRZYuY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이 여주인공 전지현의 흠결없는 비주얼에 대해 "사람이 다르다"는 너스레로 특혜 시비를 차단했다.  

영화 '군체'를 선보인 연상호 감독은 26일 서울 삼청동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좀비물인 '군체'는 전지현이 주연을 맡아 전지현 연상호의 첫 만남으로도 주목받았다.  

연 감독은 "일단은 장르영화에서의 여성 원톱을 생각했을 때 전지현 배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장르영화와 너무 잘 어울리는 맞춤이지 않나"라며 "샤를리즈 테론 느낌도 있다. 영화를 보면 저거 전지현 배우가 하면 정말 잘하겠다 생각도 들고 한다. 딱 어울리는 배우가 전지현이었다"고 1순위 캐스팅임을 재차 강조했다.  

뛰어난 액션 배우로도 정평이 난 전지현은 이번 작품에서 대학 교수를 연기하는 탓에 액션을 자제했다고 언급했을 정도. 그는 "전지현 배우와 액션영화 하고 싶다. 본격적인 액션영화 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몸을 정말 잘 쓴다. 그냥 걸어도 멋지다"고 감탄했다.  

연상호 감독은 이 가운데 좀비 아포칼립스 가운데 전지현만 과도하게 고운 얼굴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분장도 보면그렇게 권세정이라는 인물이 막 똥밭에 구르지 않는다. 그런데 보면 다른 배우들도 보면 얼굴이 깨끗하다. 심지어 구교환도 얼굴이 깨끗하다. 전지현도 같은 수준"이라고 선을 그었다. 

연 감독은 "우리가 차별한 게 있나 싶어서 봤다. 유독 전지현만 그렇게 보이는 건 어쩌나. 타고난 게 그런 걸 어떻게 하겠나"라고 푸념 아닌 푸념을 하며 "혹자는 전지현 배우만 특별 대우했나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다. 타고난 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의혹 제기가) 억울하지는 않았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하얀 티랑 청바지만 입게 되는데, 주인공이 이렇게 없어 보이게 입어도 되나 걱정을 했다. 그런데 찍어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되겠다. 전혀 그런 게 없더라"라고 웃으며 "이렇게 없어보여도 되나 했느네 이게 아니구나. 사람이 중요하구나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이 출연했으며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현지 관객과 먼저 만났던 '군체'는 지난 21일 개봉 이후 나흘 만에 100만 명, 닷새 만에 200만 명을 차례로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610456 


ucuxxK

https://naver.me/xRg2WjAK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65 05.25 23,6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4,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1,6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6,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5,7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9,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112 기사/뉴스 아내 머리에 불붙인 알코올중독 남편…"술 마시지 말라" 말에 흉기 협박까지 16:53 24
3079111 정치 李 “동남권 도약, 전략전 투자”…고환율엔 “주식매각 환전 수요” 16:53 10
3079110 기사/뉴스 [속보] 서울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사망자 3명으로 늘어 1 16:53 83
3079109 이슈 영화 "군체" 최단기록 흥행으로 지금 매우 신날 제작사 1 16:52 238
3079108 이슈 [샤넬쇼] 틸다스윈튼 마틴 건호 김고은 이정재 김민하 1 16:52 250
3079107 이슈 [KBO] 타바타 응원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기아 3 16:52 246
3079106 이슈 작년 이맘때쯤 트위터에서 난리났던 괴담.......twt 11 16:51 571
3079105 유머 [KBO] 여의도 샤넬 쇼에 참가한 한화이글스 4 16:51 626
3079104 이슈 노인 일자리라면서..에스컬레이터 '길막기'? 4 16:48 786
3079103 이슈 과일 할머니의 낭만 12 16:48 881
3079102 이슈 오늘자 샤넬쇼 지드래곤 화려한 네일 12 16:47 1,674
3079101 이슈 장사의 신 은현장이 라이브에서 한 말 4 16:46 1,335
3079100 이슈 (아마도) 한국 걸그룹 역사상 가장 해괴한 곡으로 활동한 걸그룹.jpg 19 16:45 1,976
3079099 기사/뉴스 `서소문 고가 철거` 새벽 작업 중 침하로 중단…안전점검서 갑자기 붕괴 16:45 357
3079098 정보 매일 건강식 먹어도 영양실조 걸리는 이유 10 16:45 1,153
3079097 기사/뉴스 [단독] 李대통령 불호령에…KB국민銀, 취약층 연체채권 1천억어치 소각 21 16:44 1,175
3079096 유머 미국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 쟤 퇴폐적인 척 한다'는 말 쏙 들어가게 만든 사진...jpg 38 16:44 2,170
3079095 유머 나는 처 있으면 안 되니? 니네만 처 있니? 나도 처 있을 수 있잖아 7 16:43 813
3079094 이슈 오늘자 샤넬쇼 제니 구교환 배두나 1 16:42 1,550
3079093 이슈 타이틀곡이었어도 대박 났을 것 같은 소녀시대 노래...music 22 16:40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