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신세계그룹 총수까지 끌어냈습니다.
대표 해임 카드까지 꺼냈지만 여론이 가라앉지 않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정 회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과문을 읽는 도중 한 차례, 발표를 마친 뒤 다시 한 차례 허리를 숙였습니다.
신세계그룹 총수가 공식 기자회견 형식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만큼 신세계 내부에서도 이번 사안을 내부 이벤트 사고 수준이 아니라 그룹 전체 신뢰를 흔드는 위기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76914
정용진이 스타벅스 글로벌에 고소 당하고 수천억대 소송 걸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