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체육회 ‘프로야구 단장 아들 학폭’ 인정…고교 야구부 학폭 가해자들 징계 확정
2,551 17
2026.05.26 10:15
2,551 17

지난 2023년 KBS가 보도한 '고교 야구부 학폭 사건'과 관련해 현직 프로야구 단장의 아들 등 가해 학생들에 대한 체육회 징계가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달, 단장 아들을 포함한 가해 학생 두 명이 신청한 징계 재심의에서 '원심 유지'를 의결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오늘(26일) 확인됐다.

체육회 공정위는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 권고, 원심의 심의 자료 및 재심의를 신청한 징계 혐의자들의 제출 자료와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폭력'에 해당하는 징계 혐의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서울시체육회 산하인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는 단장 아들을 포함한 가해 학생 2명에게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 바 있다.

체육회 징계는 '2심제'여서 원심인 '3개월 출전 정지'가 체육회 최종 징계로 확정됐다. 또 다른 가해 학생 한 명은 재심의에서 원심인 '6개월 출전정지' 징계가 '3개월 출전정지'로 감경됐다.

프로야구 단장의 아들은 2023년 12월, 체육 특기자를 포기하고 학교를 자퇴했다. 이후 미국 유학을 떠나 체육회의 '3개월 출전 정지' 징계가 유명무실해졌다.

나머지 두 명은 현재 각각 부산과 경기도 의정부 소재 전문대학 야구부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KBS는 지난 2023년 5월 '서울의 한 고교 야구부에서 프로야구 단장 아들을 포함한 학생 세 명이 동급생인 팀 동료 한 명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행정법원은 2024년 11월, 가해 학생들의 행위에 문제가 없다는 교육청 학폭위 처분을 뒤집고 '학폭이 인정된다.'며 피해 학생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법원은 '가해자들과 피해자가 더 이상 고등학생이 아니어서 법률적 이익이 없다.'며 항소를 각하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독립기구인 스포츠윤리센터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학폭이 인정된다.'고 결론 내고, '프로야구 단장 아들을 포함한 가해 학생들을 징계하라.'고 체육회에 요구해 왔다.

한편, 가해 학생들을 상대로 한 민사 및 형사 소송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56/0012187720






아들 학폭 맞으면 단장 관둔다고 했던것같은데 과연..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76 05.25 26,51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19:12 3,2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4,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4,5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7,5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6,3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9,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513 유머 정신과도 지역별로 분위기 존나 다른데 22:24 15
3079512 이슈 대졸 이후엔 어쩌려고 문과를...? 22:24 113
3079511 이슈 8년동안의 성장이 잘 보이는 워너원 분쏘단(박우진, 박지훈) 22:23 130
3079510 유머 모수 와인 바꿔치기 미리 조짐을 느꼈다는 고객 1 22:22 779
3079509 이슈 군체 본 사람들은 이해하는 서영철과 좀비들 (스포) 5 22:22 201
3079508 유머 상처만 남은 주우재 게릴라 팬사인회.jpg 4 22:21 712
3079507 이슈 워너원고 화보 촬영에서 헤메코 ㄹㅈㄷ 찍은 황민현 3 22:20 433
3079506 이슈 내가 너 나이로 돌아간다 그러면 다 주고 돌아갈수있어 22:20 288
3079505 유머 아니 살면서 야구보다가 이런 홈승부 처음봄 아 3 22:20 221
3079504 기사/뉴스 갈수록 남성 닮아가는 생성형 AI… 여성의 AI 사용률 높일 방안은 22:18 480
3079503 팁/유용/추천 여름에 듣기 좋은 중소여돌 노래 추천 4 22:18 125
3079502 유머 요즘 정말 꾸미는 데는 관심이 없는데 레트로에서 힙을 찾고싶은 욕구가 생겨서 이런 생활한복 입고 단소 휘두르며 다니고싶음 5 22:18 628
3079501 기사/뉴스 '동결 자산' 주고 '농축 우라늄' 받나…카타르 협상 '주목' 22:18 90
3079500 이슈 본격 휀걸 대학 전공으로 고민상담해주는 가수 1 22:18 205
3079499 기사/뉴스 [속보]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증거인멸·도주 염려" 64 22:16 1,684
3079498 기사/뉴스 국민연금 움직이나…스타벅스 리스크에 고개 숙인 이마트 주가 [종목+] 1 22:15 393
3079497 이슈 춤 잘살렸다는 아이오아이 갑자기 챌린지 2 22:15 459
3079496 이슈 아~ 고척스카이돔에 양푼비빔밥이 등장햇습니다 1 22:14 651
3079495 이슈 넷플 <에놀라 홈즈 3> 포스터 공개 28 22:14 1,228
3079494 기사/뉴스 [속보] 서소문 사고로 내일 첫차부터 경의선 서울∼수색 구간 운행중지 22:14 686